[식품가 신제품] 팔도, ‘틈새라면 극한체험’ 정식 출시 外
[식품가 신제품] 팔도, ‘틈새라면 극한체험’ 정식 출시 外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4.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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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윤현옥 기자] 팔도가 한정판으로 선보인 ‘틈새라면 극한체험’을 정식 출시한다.

팔도가 한정판으로 선보인 '틈새라면 극한체험'을 정식 출시한다. 사진=팔도
팔도가 한정판으로 선보인 '틈새라면 극한체험'을 정식 출시한다. 사진=팔도

7일 팔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올 1월 30만개 한정으로 선보였는데 한 달 만에 완판됐다. 이후 추가로 생산한 30만개도 조기 매진됐다.

독보적인 매운맛 만큼 인기도 뜨겁다. ‘맵부심’ 가득한 MZ세대를 중심으로 ‘극한 매운맛 챌린지’가 크게 유행하며 화제가 됐다. 출시 이후 3개월 간 올라온 유튜브 영상은 120여개에 달한다. 콘텐츠 최다 조회 수는 324만회를 기록 중이다.

이 제품은 베트남 하늘초를 사용해 깔끔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기존 틈새라면에 매운맛과 건더기 스프를 더 강화했다. 맵기는 1만 SHU 스코빌 지수의 ‘틈새라면 빨계떡’ 대비 1.5배 더 맵다.

매운 라면 인기에 힘입어 ‘틈새라면' 브랜드의 성장도 눈에 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30%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팔도는 올해 매운 라면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틈새라면 매운카레, 틈새라면 매운짜장, 킹뚜껑을 선보이고 라인업을 강화했다.

 

SPC그룹, 양파 농가 돕기 ‘무안양파빵’ 6종

SPC그룹이 어려움을 겪는 무안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무안양파빵' 6종을 출시한다.

SPC그룹이 어려움을 겪는 무안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무안양파빵' 6종을 출시한다. 사진=SPC그룹
SPC그룹이 어려움을 겪는 무안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무안양파빵' 6종을 출시한다. 사진=SPC그룹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급감으로 양파 가격이 약 70% 폭락하면서 무안 양파 농가의 상황이 더 절박하다는 소식에 SPC그룹은 무안양파빵 재출시를 결정했다.

SPC그룹은 지난해 6월에도 무안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무안 양파빵 4종을 출시했다. 당시 이 빵은 600만개 이상 팔리며 무안 양파 농가의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를 통해 무안양파빵 6종을 출시, 양파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협은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나 코로나19 관련 봉사자들에게 이 빵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황재복 SPC그룹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협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무안 양파 농가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농가 상생을 확대하는 ESG 경영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 ‘샐러드누들’…“건면으로 맛있고 가볍게”

농심이 샐러드와 건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샐러드누들’을 새롭게 출시한다.

농심이 샐러드와 건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샐러드누들’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농심
농심이 샐러드와 건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샐러드누들’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농심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와 건면, 다양한 별첨으로 구성된 샐러드누들은 128g에 430㎉로 신라면(120g, 500㎉)보다 양이 많지만 열량은 더 낮다.

특히 닭 가슴살과 양배추, 크랜베리, 아몬드 등 샐러드에 주로 들어가는 재료를 별첨 스프에 넣었다. 맛과 영양은 물론, 다양한 모양과 색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는 설명이다.

면은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천연 재료로 색을 낸 ‘레드면’이며,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 부드럽고 쫄깃하다.

또한 상큼한 오리엔탈 드레싱 소스를 넉넉하게 넣어 취향에 따라 야채 등 각종 재료를 더해 먹으면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소스’의 변신은 무죄... 집밥 열풍 견인차

오뚜기는 집밥 문화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요리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소스류를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다. 

오뚜기는 다양한 요리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연일 새로운 소스류를 내놓고 있다. 사진=오뚜기
오뚜기는 다양한 요리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연일 새로운 소스류를 내놓고 있다. 사진=오뚜기

이 시장 대응을 위해 오뚜기는 연일 새로운 소스를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마요네스’ 베이스의 소스를 만들 때 가장 많이 조합하는 소스로 ‘케챂’을 꼽았다는 점에 주목해 두 소스를 섞은 ‘케요네스’를 선보였다. 매콤한 할라피뇨로 깔끔한 뒷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소스 하나만으로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파스타소스’도 인기다. 오뚜기는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를 개선해 출시하고 신제품도 내놨다. 새로 선보인 파스타소스는 오일 파스타의 주재료로 각광받는 새우와 명란을 활용한 ‘프레스코 감바스 파스타소스’와 ‘프레스코 명란오일 파스타소스’다.  

이밖에 캠핑 수요 대응을 위한 고기전용 소스로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와 고기에 곁들이는 샐러드를 위한 ‘삼겹살 양파절임 소스’ 등도 선보였다.

 

동원F&B, 프리미엄 한식 HMR ‘양반 수라’ 용기죽 2종

동원F&B는 프리미엄 한식 가정간편식(HMR) ‘양반 수라’ 용기죽 2종을 내놨다.

동원F&B가 프리미엄 한식 가정간편식(HMR) ‘양반 수라’ 용기죽 2종을 내놨다. 사진=동원F&B
동원F&B는 프리미엄 한식 가정간편식(HMR) ‘양반 수라’ 용기죽 2종을 내놨다. 사진=동원F&B

‘양반 수라’ 용기죽 2종은 완도산 전복 내장을 푸짐하게 담아 깊은 풍미가 있는 ‘전복내장죽’과 육즙 가득한 부드러운 한우사태에 향긋한 표고버섯 등을 넣어 고급스러운 맛을 더한 ‘한우쇠고기죽’ 등으로 구성됐다.

‘양반 수라’ 용기죽은 ‘재료가 살아야 맛이 산다’는 ‘양반’ 브랜드 철학에 따라 엄선한 국내산 고급 특산물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의 맛과 풍미를 높였다. 쌀과 각종 원물재료를 함께 넣고 저으면서 끓임으로써 열처리를 기존 대비 20% 이상 단축시켜 밥알과 재료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다.

‘양반 수라’ 용기죽 2종(전복내장죽, 한우쇠고기죽)의 중량은 287.5g으로, 가까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할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 신동·이특과 ‘신특한 레시피’ 밀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한 밀키트 ‘신특한 레시피’를 단독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한 밀키트 ‘신특한 레시피’를 단독 판매한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한 밀키트 ‘신특한 레시피’를 단독 판매한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밀키트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스아이빌리지는 최근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쇼퍼테인먼트가 트렌드로 뜨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자체 라이브방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SM과 손 잡았다.

이번 신특한 레시피는 요리와 음식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잘 알려진 SM 소속 아티스트 이특과 신동이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중식세트와 양식세트로 나눠서 출시한다. 시중 밀키트와 차별화된 구성과 2030 고객을 겨냥한 독특한 콘셉트, 파인 다이닝 못지 않은 셰프 비법 레시피와 최고 품질의 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각 3만9900원이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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