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오늘] 유한양행-휴이노, 심전도 AI 솔루션 국내 판권 계약 外
[바이오제약, 오늘] 유한양행-휴이노, 심전도 AI 솔루션 국내 판권 계약 外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4.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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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라인 ‘BYO EX’의 첫 번째 제품으로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사진=CJ웰케어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라인 ‘BYO EX’의 첫 번째 제품으로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사진=CJ웰케어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유한양행이 휴이노와 심전도 모니터링 인공지능(AI) 솔루션 ‘메모패치’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메모패치’는 최대 14일까지 측정한 심전도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솔루션이다.

19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양사는 5월 중 메모패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료기관에서의 심전도 측정, 분석 및 부정맥 등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양사는 기대했다.

유한양행은 전략적 투자를 통해 휴이노의 2대 주주로서 투자사 지위를 갖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의료기기 사업을 다각화할 뿐 아니라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유한의 영업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심전도 분석 시장을 리딩하겠다”고 말했다.

 

CJ웰케어,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하루 한 캡슐”

CJ웰케어가 프리미엄 유산균 라인 ‘BYO EX(바이오 엑스퍼트)’를 선보이고, 첫 번째 제품으로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하루 한 캡슐로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락토바실러스 복합물(HY7601+KY1032)’을 주원료로 만들었다. 이 원료는 국내 최초로 식물에서 유래한 다이어트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커베터스(HY7601)’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KY1032)’을 1대 1로 배합한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체지방 감소 기능 외에도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CJ웰케어의 설명이다.

100%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소화 부담을 줄여주며, 보장 균수는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일일 섭취량 최대치인 100억마리를 담았다.

 

동아제약 파티온, 2022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동아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22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상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지난 1953년 설립된 국제포럼디자인에서 주관한다. 올해는 50개국 1만1000여 개 작품이 출품했다.

파티온은 용기에 후가공 및 인쇄를 배제하고 재활용에 용이한 라벨 디자인을 적용했다. 화학 잉크 대신 콩기름 인쇄 패키지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기를 사용했다.

또 더마 코스메틱 콘셉트을 담은 그래픽 패턴 개발과 위생 및 제품 사용성을 고려한 용기 등으로 디자인, 소재 적합성, 혁신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iF 디자인 어워드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를 생각하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서 감사패 수상

동아오츠카가 프로배구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이달 18일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2013년부터 한국배구연맹(KOVO)의 공식스포츠음료 후원사로 활동해오며 선수 지원, 배구 팬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회공헌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 2020년 4월, 동아오츠카는 한국배구연맹(KOVO)과 손잡고 프로배구 13개 구단 연고지와 연계해 의료기관 지원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이러한 프로배구 발전의 노력을 인정받아 동아오츠카는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됐다.

이와 함께 동아오츠카는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에 페어플레이상을 수여했다.

 

애경 랩신, 제주도관광協에 손소독제 전달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이 18일 제주시에 소재한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손소독제를 지원했다.

랩신은 전달식을 통해 제주관광협회에 소비자가 7700만원 상당의 랩신 손소독제 960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랩신 손소독제는 제주관광협회를 통해 제주도 내 관광사업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랩신 손소독제 지원은 랩신이 진행하는 ‘클린 투 프로텍트(CLEAN to PROTECT)’ 캠페인의 일환이다. 철저한 개인 위생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종식하는데 함께 앞장서기 위한 캠페인이다.

애경산업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을 앞둔 가운데 제주도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관광지 위생을 강화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이 캠페인을 기획됐다.

이외에도 랩신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한라병원, 제주대학교, 제주대학병원에도 각각 48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6000개씩 전달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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