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투자家]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지구 환경 지킴이
[오늘의 금융투자家]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지구 환경 지킴이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4.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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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덕 우리은행장 등 임직원과 나무 심기 진행 등
국민銀 ‘KB연금 컨퍼런스’ 온라인세미나 26일 개최
기업銀 ‘IBK 자산관리 클래스’ 랜선투어 편 마련 등
신한자산운용, 신한K컬쳐펀드 출시…K문화에 투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 등 임직원이 강원도 강릉시 옥계에서 나무를 심었다. 사진=우리금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 등 임직원이 강원도 강릉시 옥계에서 나무를 심었다. 사진=우리금융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충실하는가 하면, 국민은행과 기업은행 역시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우리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손태승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 등 임직원이 식목 행사를 최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손태승 회장 등은 최근 산불로 큰 피해 입음 강원도 강릉시 옥계에서 나무를 심었다.

손태승 회장은 식목 히우 비좁은 도로나 논밭을 가로지르며 산불을 진화할 수 있는 소형 소방차량 구입과 산불 예방과 진화에 애쓰는 의용소방대원의 복지 증진, 산불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지급했다.

손태승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은 강원 고성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성 인흥초등학교에 1호숲 조성을 시작으로 경기도 안성 어울초등학교에 2호숲, 서울시 양천구 진명여자고등학교에 3호숲을 조성하는 등 매년 ‘우리금융 생명의 숲’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 울진·삼척 동해안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부구중학교에 4호숲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지속적인 친환경 사회공헌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우리종합금융(대표이사 김종득)이 사회적 배려자를 지원하는 스마트뱅킹 전용 ESG 정기적금 ‘하이 위더스 정기적금’을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내놨다.

‘하이 위더스 정기적금’은 총 판매좌수 1만좌 한정(1인 1계좌) 특판 정기적금으로 기본금리 연 3.0%, 우대금리 연 7.0%로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개인고객 전용상품으로 만기는 12개월이며, 가입금액은 최소 1만원부터 최고 10만원까지로, 우리종합금융 스마트뱅킹을 통해서만 가입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26일 ‘KB연금 컨퍼런스’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KB국민은행이 26일 ‘KB연금 컨퍼런스’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26일 ‘KB연금 컨퍼런스’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KB국민은행

이번 세미나는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개정에 따른 적립금 운용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정법안과 정부지침 분석, 연기금 운영사례를 통한 운영방안 검검 등으로 각각 진행된다.

KB금융그룹은 2020년부터 임직원 퇴직연금에 적립금 운용 프로그램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전동숙 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 “퇴직연금 담당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알차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자산관리 고객을 위해 랜선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인 ‘IBK 자산관리클래스(랜선투어편)’를 진행한다. ‘IBK 자산관리클래스’는 매년 IBK우수고객과 거래기업 대표 등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는 세미나다.

올해는 강연 대신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미룬 고객의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참가를 신청한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IBK 자산관리클래스’는 유튜브에서 펼쳐진다.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월드IT쇼’에 참가한다.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월드IT쇼’에 참가한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월드IT쇼’에 참가한다. 사진=IBK기업은행

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 전시회로 ICT(정보통신기술)시장의 기술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최신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IBK창공 기획관’을 구성해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28개 기업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들 기업은 국내외 바이어에게 혁신창업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창업육성 프로그램과 하반기 기업모집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 기업이 대내외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기업은행은 혁신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 김희송)이 문화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K컬쳐펀드를 이날 내놨다.

신한K컬쳐펀드 K-미디어와 웹툰, K-푸드, K-CT(문화기술), K-이커머스 , K-엔터와 게임, K-뷰티 등 2030 세대와 함께 지속성장이 예상되는 종목에 투자한다

신한자산운용이 문화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K컬쳐펀드를 이날 내놨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문화 기업에 투자하는 신한K컬쳐펀드를 이날 내놨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K컬쳐를 한국 기업의 장기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해당 분야에서 많은 투자기회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의 K컬쳐 펀드는 국내에 상장된 K컬쳐 관련 주식에 70% 이상 투자한다. 신한자산운용은 K컬쳐 펀드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20억원을 선제적으로 투자했다.

신한자산운용 이정순 팀장은 “최근 게임, 미디어와 엔터 분야에서도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미 세계가 K컬쳐에 빠져있는 상황이라, K컬쳐펀드를 한국 문화에 대한 통해 투자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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