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증권가]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통합 우승 등
[오늘의 금융증권가]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 통합 우승 등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4.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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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올해 상반기 상장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국내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구단주 이재근)가 2021-2022 대회 정규 경기 우승에 이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전승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KB스타즈는 14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3전 전승을 기록해 2년 연속 통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2021-2022 대회 정규 경기 우승에 이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전승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국민은행
국내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2021-2022 대회 정규 경기 우승에 이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전승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국민은행

KB스타즈는 구단인 KB국민은행의 적극적 투자와 ‘여자농구 특별시’ 청주 팬의 열정적인 응원 등으로 시즌 내내 압도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역시 KB스타즈에 대한 관심과 열정적 후원도 이번 우승을 뒷받침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KB스타즈는 1963년 국민은행으로 창단, 현재 여자농구 구단 중 두번째로 오랜 역사를 가진 팀이다.

이재근 은행장은 “윤종규 회장이 해외 출장에서도 경기를 챙겨볼 정도로 농구단에 큰 애정을 갖고 있다. 대회 기간 집중력을 보인 KB스타즈 선수와 김완수 감독과 코치진 등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KB스타즈를 아끼고 사랑해준 팬에게 이번 우승을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위이나에이드

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에이드(대표 백성식)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최근 휙득했다.

위니아에이드는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한다.

2015년 발족한 위니아에이드는 물류사업, 유통사업, 서비스사업 등을 운영하며,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맞춤명 사업을 전개하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이로 인해 위니아에이드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했다. 실제 2018년 매출 1804억원에서 지난해 4865억원으로 4년 사이 170% 매출이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억원에서 344억원으로 549%, 순이익 역시 40억원에서 249억원으로 523% 각각 크게 늘었다.

위니아에이드는 지난해 말 현재 전국 주요 거점에 227개 유통매장, 27개 창고, 89개 서비스센터 등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고도화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니아에이드의 상장 주관은 신한금융투자가 맡고 있으며, 주요 주주는 계열사인 위니아(지분율 78.7%)와 2인으로 99.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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