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KB국민銀 ‘어린이와 함께 그린 내일’ 행사 마련
[오늘의 금융家] KB국민銀 ‘어린이와 함께 그린 내일’ 행사 마련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5.01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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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i-ONE 가맹점 성공 대출’ 선봬…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 대상 개최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와 함께 그린 내일’ 행사를 마련했다.

KB국민은행이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와 함께 그린 내일’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와 함께 그린 내일’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KB국민은행

2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과천 서울대공원, 광릉 국립수목원, 마곡 서울식물원 안에 KB국민은행이 조성한 정원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KB국민은행은 이를 위해 ‘서울대공원 어린이정원 가꾸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최근 실시했다.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 100명이 정원에 황매화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5일 국립수목원과 서울식물원에서 진행 예정인 ‘어린이와 함께 그린 내일’ 행사는 숲해설과 플로깅, 정원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각각 진행된다. 서울대공원에서는 4일 지구 살리기 응원, 소원나무 심기, 가족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등을 각각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임직원의 성금을 통해 가족과 함께 휴식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2018년 10월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지난해 5월 광릉 국립수목원을 각각 개장한데 이어, 올해 어린이날에는 서울식물원에 세번째 어린이정원을 마련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를 위해 조성한 자연 체험형 정원에서 친환경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 어린이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운영자금이 부족한 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대출상품인 ‘i-ONE 가맹점 성공대출’을 이날 내놨다.

IBK기업은행이 운영자금이 부족한 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대출상품인 ‘i-ONE 가맹점 성공대출’을 내놨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운영자금이 부족한 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대출상품인 ‘i-ONE 가맹점 성공대출’을 내놨다. 사진=IBK기업은행

i-ONE 가맹점 성공대출은 3無 서비스(無방문, 無서류, 無담보)를 통해 카드 가맹점 소상공인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업인터넷뱅킹, i-ONE뱅크(기업) 앱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은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업체 중 BC카드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계좌를 기업은행으로 이용하고 있는 개인사업자이다. 기업은행은 최대 5000만원까지 빌려준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카드 결제 실적, BC카드 가맹점 입금계좌 등록 등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1%포인트의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업에 바쁜 카드 가맹점 소상공인의 금융편의 제고를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을 출시하게 됐다. 영업점 방문이 힘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울산 일원에서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 대상을 최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해 경영실적이 탁월한 새마을금고를 시상하고, 경영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행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행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부문별 수상자는 경영평가 대상 홍은동새마을금고(서울), 구포새마을금고(부산), 와룡새마을금고(대구), 부평새마을금고(인천), 진남새마을금고(광주전남), 백제새마을금고(대전세종충남), 일산새마을금고(울산경남), 성남동부새마을금고(경기), 속초중앙새마을금고(강원), 서청주새마을금고(충북), 정읍새마을금고(전북), 구미강동새마을금고(경북), 산남새마을금고(제주) 등이다.

이외에도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26개 새마을금고, 우수 50개 새마을금고, 혁신경영 부문 최우수 13개 새마을금고, 우수 13개 새마을금고, 자산육성부문 최우수 13개 새마을금고, 뉴스타트부문 최우수 3개 새마을금고 등이 상을 받았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최근 3년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새마을금고는 2020년 7월 자산 200조원에 이어, 지난해에 1조1155억원 당기순이익을 각각 달성하는 등 사상 최고 경영성과를 일궜다 앞으로 자산 300조원 달성을 위해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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