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투자家] 우리금융, 순환경제 달성 위한 ESG 경영에 잰걸음 등
[오늘의 금융투자家] 우리금융, 순환경제 달성 위한 ESG 경영에 잰걸음 등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4.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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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순환경제 달성을 위해 그룹사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Act for Nature with Woori(엑트 포 네이처 위드 우리)’ 캠페인을 26일부터 진행한다.

순환경제는 재활용을 통해 자원을 최대한 장기간 순환하면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경제 모델이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은 평소 재활용이 어려운 칫솔, 세제통, 샴푸통, 분무기 등 생활용품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한다.

우리금융 임직원은 수거 품목을 깨끗하게 세척·건조 후 플라스틱 부분을 별도 배출한다.

이들 생활용품 플라스틱은 우리금융그룹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 비치된 ‘우리 그린 수거함’을 수거하고, 우리금융은 업사이클링을 통해 이를 화분으로 만들거나 초등학교 교실숲 조성을 위해 기부한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순환경제 달성을 위해 그룹사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Act for Nature with Woori(엑트 포 네이처 위드 우리)’ 캠페인을 26일부터 진행한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순환경제 달성을 위해 그룹사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Act for Nature with Woori(엑트 포 네이처 위드 우리)’ 캠페인을 26일부터 진행한다. 사진=우리금융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태평양에 우리나라 규모의 16배인 쓰레기 섬이 존재하고, 해마다 800만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 우리금융 임직원이 이번 캠페인으로 지구와 바다를 살리는 작은 밀알이 되겠다. 앞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기업의 판매대금 결제서비스 ‘페이고스’의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금쪽같은 내 정산’ 이벤트를 실시한다.

페이고스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수출기업의 판매대금을 결제·정산해주는 플랫폼이다. 해외전자상거래 정산이 편리하고 환전, 송금수수료 등 각종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거래규모가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올해 페이고스 서비스에 신규로 가입한 기업, 페이고스로 해외전자상거래 대금을 정산 받은 기업 등이다. 페이고스 사이트를 통해 회원 가입 후 쇼핑몰 판매 내역 등의 정보를 페이고스에 제공하는 절차에 동의하는 API 연동을 완료해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페이고스로 판매대금을 정산한 기업 중 선착순 100개 기업에 모바일 치킨 교환권을 제공하고 정산 대금이 높은 30개 기업을 선정해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데공한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주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BYC㈜를 대상으로 이사회의사록 열람과 등사 청구권을 이날 행사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현재 BYC주식 8.13%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지난해 12월 23일 투자목적을 경영 참여로 변경 공시한 이후 주주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트러스트자산운용은 이사회 의사록을 분석한 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BYC 실적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되는 BYC 본사 사옥 관리용역 계약 건 등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이사회 의사록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2022년 4월까지 5년간의 이사회의사록에 대해 열람 , 등사를 청구하는 요청서를 BYC에 최근 보냈다”고 설명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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