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 전시 뉴스] 킨텍스, 학대피해아동에 ‘행복드림 키트’ 지원 등
[5월 1주 전시 뉴스] 킨텍스, 학대피해아동에 ‘행복드림 키트’ 지원 등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05.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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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는 100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경기도 내 학대피해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드림 키트’를 제공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 사진=킨텍스
킨텍스는 100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경기도 내 학대피해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드림 키트’를 제공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 사진=킨텍스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킨텍스는 100주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경기도 내 학대피해 아동 대상 1000만원 상당의 ‘행복드림(Dream) 키트’를 제공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

6일 킨텍스에 따르면 ‘행복드림 키트’ 지원사업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분리 보호 중인 학대피해 아동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에 마련한 ‘행복드림 키트’는 치킨 쿠폰, 간식 꾸러미, 보드게임 세트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선물들로 구성됐으며, 경기도 내 학대피해 아동쉼터 전체 19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학대피해 아동 쉼터는 가정폭력을 당한 아이들을 분리 보호하는 시설로서 철저하게 비공개로 시설을 운영한다.

조승문 킨텍스 경영부사장은 “이번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킨텍스는 아동학대로 피해 받은 아이들을 위해 힘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킨텍스, 신입사원 10명 채용…17일부터 원서접수

전시컨벤션센터인 경기 고양 킨텍스가 ‘2022년 정규직 신입사원’ 10명을 선발한다.

채용 직종별로는 사무전문직 9명(일반 8·보훈 1)과 기술전문직 1명이다.

킨텍스는 이달 17∼23일 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필기, 면접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채용한다.

학력 제한은 없으며 서류전형에서 채용 예정 인원의 20배수를 선발한 뒤 필기시험(NCS직업기초능력평가, 논술시험 또는 전공시험, 인성검사)을 통해 3∼5배수의 인원을 추릴 예정이다.

 

부산의 관광도시 세계화와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가 벡스코에서 마련됐다. 사진=벡스코
부산의 관광도시 세계화와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진=벡스코

벡스코, 관광세계화·엑스포 성공유치 ‘합동 비전보고회’

부산의 관광도시 세계화와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산관광공사와 벡스코는 3일 부산 관광·마이스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부산관광공사·벡스코 합동 비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양 사는 미래 비전으로 ‘2030 글로벌 톱10 관광도시 진입’을 선언하고, 관광도시의 세계화, 관광시장의 광역화, 관광체질의 혁신화, 관광산업의 융복합 등 4대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관광도시의 세계화를 위해 공사는 2024년까지 국·시비 1500억원이 투입되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30월드엑스포 유치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벡스코는 이날 ‘세계 5대 마이스도시 플랫폼 구축’을 선언하며 글로벌 수준의 MICE 기반 강화, 전시컨벤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부산 MICE 생태계 경쟁력 제고 등 3대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JEC월드 2022’가 5월 3~5일 총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사진=JEC월드그룹, 프로모살롱코리아
‘JEC월드 2022’가 5월 3~5일 총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사진=JEC월드그룹, 프로모살롱코리아

‘JEC월드 2022’, 5월 3~5일 파리서 열려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 ‘JEC월드 2022’가 5월 3~5일 총 3일간 프랑스 파리 노르 빌 팽트 전시장에서 열렸다.

‘JEC월드’는 산업의 모든 가치사슬이 한자리에 모여 자동차, 항공기, 재생 에너지, 건축 및 건설, 전기 전자 장비, 스포츠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최종 소비처를 대상으로 최신 역량과 혁신을 선보였다. 올해 행사에는 총 112개국, 1300사가 출품했으며, 4만3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한국기업으로는 한화솔루션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솔루션은 차량 및 드론용 수소 탱크와 경량 복합소재 부품을 선보였다.

코오롱그룹에서는 코로롱과 코오롱인터스트리, 코오롱플라스틱 등이 참여했다. 이중 코오롱은 ‘소재에서 모듈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될 다양한 첨단복합 소재 솔루션과 수소경제 비전을 소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고강도 첨단산업 소재 ‘아라미드’가 적용된 복합소재를 비롯해 풍력발전 블레이드, 자동차 경량화 부품,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부품 등에 적용되는 에폭시 수지를 전시했다.

‘JEC월드 2022’ 스타트업 부스터 결선에는 ‘JEC코리아 2021 스타트업 부스터’ 우승업체인 한국의 동남리얼라이즈가 진출했다.

 

獨 정원·레저산업전시회 ‘스포가가파 2022’ 6월 개최 순항

독일 쾰른 국제 정원·레저산업전시회 ‘스포가가파(spoga+gafa) 2022’가 6월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일 쾰른 국제 정원·레저산업전시회 ‘스포가가파(spoga+gafa) 2022’가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쾰른메쎄, 라인메쎄
독일 쾰른 국제 정원·레저산업전시회 ‘스포가가파(spoga+gafa) 2022’가 6월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쾰른메쎄, 라인메쎄

‘스포가가파 2022’는 다음달 19일부터 3일간 독일 쾰른전시장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2년 주기로 개최되는 대형 B2B(기업간 거래) 정원·레저전시회다.

보쉬와 플로렌시스, 하이스너, 회어만, 오토와일드그릴 등 전세계 600개 이상의 업계 리딩 기업들이 참가한다. 참가기업과 참관객 중 독일 외 비중이 더 높은 국제 전시회다. 출품품목은 야외 가구, 정원 인테리어·용품, 야외 스포츠, 캠핑, 야외 BBQ, 아웃도어 주방&거실 등 다양한 정원·레저 용품이다.

국내에서도 캠핑·휴대용 가스버너와 가스주변기기를 생산·수출하는 엠아이티가 출품한다. 엠아이티는 자체 브랜드 ‘파이브스타’로 일반 주방에서 아웃도어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수출한다.

올해 전시 키워드는 ‘지속가능한 정원’이다. 전시장 투어 신청 시 지속가능한 정원을 위한 전 세계의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다. 야외가구 및 정원생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가구·데코레이션 섹션도 대폭 확장된다. 3.1홀, 11홀, 10.2홀에서는 야외 가구·인테리어가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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