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쌍두마차, 본업으로·인재로 ‘성장동력’
DL 쌍두마차, 본업으로·인재로 ‘성장동력’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6.0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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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서수원에 ‘e편한세상 시티 고색’ 공급
8일 청약 개시…중도금 40% 무이자혜택 등 제공
​​​​​​​DL건설, 신입과 경력사원 공채…하반기사업 대비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지난해 초 지주회사로 전환한 DL의 주력 사업회사인 DL이앤씨와 DL건설이 올해 고성장을 위해 팔을 걷었다. 다만, DL이앤씨가 본업을, DL건설이 인재를 통한다.

DL이앤씨가 경기도 수원 권선구 고색동 894-125번지 일대(고색2지구)에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시티 고색 견본주택을 최근 마련했으며, 8일 분양을 시작한다.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은 서수원 권역에 공급되는 첫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로, 지하 4층, 지상 14층, 430실(84㎡) 규모다.

DL이앤씨가 경기도 수원 권선구 고색동 894-125번지 일대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을 공급한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경기도 수원 권선구 고색동 894-125번지 일대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을 공급한다. 사진=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인 수인분당선 고색역이 있어 서울 강남, 인천, 성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 곳곳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전철 천안선과 KTX, 새마을호 등이 지나는 수원역도 3㎞ 거리에 있으며, 수원역에는 GTX-C 노선이 2028년 들어선다.

e편한세상 시티 고색 옆에는 수원덕산병원(706병상)이 2024년 1단계 개원(457병상)에 이어 2027년 준공 예정이다. 단지에서 도보로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도 이용 가능하고, 수원역 롯데백화점, 롯데몰, KCC몰, AK플라자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고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고색초중고 등 교육 시설도 풍부하다.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은 모든 호실이 3룸 설계에 3~4베이(BAY) 판상형 구조며, 스크린골프룸, 피트니스, 라운지카페, 개인오피스, 멀티룸 등 여가 공간부터 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등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DL이앤씨는 계약자에게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을 비롯해 수원덕산병원 이용시 300만원 상당의 의료비 바우처를 지급한다.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은 거주지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고,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DL이앤씨는 1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4과 15일 계약을 각각 진행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은 최근 개발이 활발한 서수원에서 최중심에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이고, 비규제 대상이라 실수요자의 문의가 많다.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을 최고 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DL건설이 70명 규모의 신입과 경력사원에 대한 정규직 공개채용을 갖고 하반기 사업에 대비한다. 

신입사원은 4년제 대학교 이상 기졸업자 혹은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8월 1일 입사 가능한 대상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제출 마감은 12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건축, 설비, 전기, 안전 등이며 최종 합격자는 전국 현장에 배치 예정이다.

리루 작가의 DL CI 작품. 사진=DL
DL건설이 70명 규모의 신입과 경력사원에 대한 정규직 공개채용을 갖고 하반기 사업에 대비한다. 사진=DL

DL건설은 전역(예정) 장교, 직무 관련 자격증·수상 경력·인턴 경험 보유자, 국가등록 장애인과 국가보훈 대상자를 우대하고, 서류 전형, AI(인공지능) 종합 역량 검사, 면접 전형 등을 거쳐 우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경력사원의 경우 건축시공, 건축공무, 설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안전관리 등의 분야이며, 분야별 기준 자격을 보유한 사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제출 마감은 9일이다. DL건설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성 검사, 면접 전형, 채용 검진 등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은 하반기 대규모 신규 현장 착공에 따른 필요 인재를 확보하고,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업계를 선도하고 회사의 도약을 이끌 우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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