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상생소비 캠페인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 상생소비 캠페인 열린다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8.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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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7일간의 동행축제’ 추진계획 발표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최대 80% 할인
장윤정·도경완 부부 동행축제 홍보 모델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역대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상생소비 캠페인이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대규모 할인전과 문화행사 등이 연계된 ‘7일간의 동행축제’가 다음달 1부터 7일까지 열린다고 18일 발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상생소비 캠페인이 개최된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이날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7일간의 동행축제’는 국내외 유통사 및 전통시장·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이다.

작년까지의 행사가 온라인 판매전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다양한 특별행사 및 국민참여형 이벤트를 대규모로 진행한다.

호텔·리조트와 지역특산품을 묶은 패키지 상품 출시, 중소기업 의류 패션쇼 개최, 동행축제 PB(자체 브랜드) 상품 출시 등은 민간 주도하에 추진된다.

국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특산물·지역명소·지역축제 등과 특별판매전 연계, 지역별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가 개최된다.

역대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상생소비 캠페인이 개최된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또 상생소비복권, 백년가게 등 지역명소 방문 인증과 같은 전국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다수 개최돼 온누리상품권 및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온누리상품권 한도 확대(70만원→100만원),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출시(잠정 8월 29일), 온라인 장보기 무료배송, 제로페이 경품 추첨 등 전통시장 특별 행사가 열린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월 100만원 한도까지 구입 가능하고, 10% 할인을 제공한다.

백화점(8개사), 대형마트(12개사), 면세점(10개사), 주요 공공판매망(KTX 서울역, 부산역, 소담상회 등)도 동행축제에 동참한다.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역대 최대규모의 특별판매전이 예정돼 있다. 약 60개 민간 쇼핑몰, 60개 정부·지자체 공공 온라인몰을 통해 최대 80%까지 할인되는 약 50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장윤정·MC 도경완 부부가 동행축제 홍보모델로 참여해 다양한 활약을 예고했다. 장윤정은 대표곡 ‘올래’를 개사한 ‘살래팔래 송’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신나고 즐거운 ‘7일간의 동행축제’ 참여 메시지를 전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올해 동행축제는 그간 가격할인 판매전 중심이었던 동행세일의 개념을 확장한 것으로 전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면서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에 관심과 소비가 이루어지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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