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IBK기업은행, 구천동 공구시장 희망디자인 기부 外
[오늘의 금융家] IBK기업은행, 구천동 공구시장 희망디자인 기부 外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12.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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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구천동 공구시장 희망디자인 기부
우리금융, 2023년 친환경 소재 달력 2종 배포
KB국민은행, 철원에 KB작은도서관 105호 개관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친환경 ESG를 테마로 2023년 달력을 제작,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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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친환경 ESG를 테마로 2023년 달력을 제작, 배포한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이번 달력은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소재부터 포장지까지 환경을 생각해 제작됐다. 특히국제산림관리협의회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산림을 지원한다.

‘탁상형 달력’은 쉬운 재활용을 위해 삼각 지지대의 코팅을 없앴고 비닐 포장지 대신 종이 포장지를 활용했다. 우리은행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글귀와 여러 시인의 글귀를 바탕으로 제작해 ‘우리’가 함께 만들었다는 의미도 담았다. 우리금융그룹 모델 아이유가 고객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림형 달력’도 플라스틱 홀더를 종이로 바꾸고 ESG를 주제로 한 국내 화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으로 구성됐다. 자연의 소중함을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023년도 달력은 그룹의 ESG 전략에 맞춰, 달력 소재부터 포장지까지 세심하게 환경을 생각했다”며, “달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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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도 철원군에 ‘KB Dream Wave 2030’ KB작은도서관 105호(쉬리마을 작은도서관)가 개관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이달 1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KB Dream Wave 2030’ KB작은도서관 105호(쉬리마을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KB 쉬리마을 작은도서관은 KB국민은행이 후원한 105번째 작은도서관이다. 기존의 쉬리마을 사랑방을 리모델링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명소로 새롭게 조성했다.

원목 소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작은도서관으로, 문화 프로그램실과 어린이 도서실을 구축해 이웃간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만들었다.

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군부대에 매년 8개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더불어 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 서비스, 찾아가는 책버스 운영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수원 구천동 공구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수원특례시와 손잡고 구천동 공구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기업은행과 수원특례시는 이달 2일 구천동 공구시장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장 상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시장환경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침체된 지역상권 재생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업은행은 점포환경 개선을, 수원시는 시장 고객센터 신축을 맡아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디자인 사회공헌 사업인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노후된 간판과 차양막, 지주간판 및 안내간판, B.I 등을 새롭게 교체하고 전통 대장간 등 4개 점포에 특화디자인을 적용해 시장과 거리를 더욱 생기 있게 개선했다.

구천동 공구시장은 1950년대 형성돼 70년대 산업화와 함께 번성했던 곳으로 현재에도 전통대장간이 남아 있어 역사적‧문화적 보존 가치가 있는 전통시장이다.

윤종원 은행장은 “구천동 공구시장의 산업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이번 협력사업이 파급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을 돕고 소외된 지역상권을 살리는 일에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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