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대한항공이 복(福)을 듬뿍 나눠 드립니다” 外
[항공] “대한항공이 복(福)을 듬뿍 나눠 드립니다” 外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3.01.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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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등 직원들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직원들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한항공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대한항공이 만복 가득 담긴 복조리로 고객 여러분의 행운(幸運)을 기원합니다.”

대한항공은 계묘년 토끼띠 해를 맞아 이달 16~27일 국내 주요 접객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이다.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복조리는 국내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24곳의 접객 사업장에 걸린다.

이번 ‘복조리 걸기’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으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들었다.

 

티웨이항공, ‘청주-다낭’ 신규 취항…코로나19 이후 청주공항 첫 국제선

청주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 청주~다낭 정기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사진=티웨이항공
청주국제공항에서 티웨이항공 청주-다낭 정기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새해 첫 신규 취항 노선으로 ‘청주-다낭’ 하늘길을 활짝 열며 본격 청주공항 활성화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11일 오후 9시 10분 청주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는 TW181편을 시작으로 정기편 운항에 돌입했다. 취항 첫 편의 탑승률은 97%를 기록하며 승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티웨이항공이 청주공항을 기점으로 운영하는 첫 국제선 노선 취항이다. 감염병 사태 이후 지금까지 국제선 정기편 운항 노선이 없는 청주공항에서 2년 11개월 만의 국제선 재개다.

티웨이항공은 여행 수요 회복과 국제선 확장 움직임에 따라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 노선부터 취항했으며, 추후 방콕, 오사카, 대만 등 국제선 운항 노선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다낭 노선은 11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 내달 8일부터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 설 연휴인 1월 20일과 23일에도 왕복 1회씩 추가 항공편을 투입한다. 

 

에어프레미아,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모델 성공적 안착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운항을 통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이미지=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운항을 통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이미지=에어프레미아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운항을 통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7월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시작으로 10월 호치민, 로스엔젤레스 취항에 이어 12월 도쿄까지 취항한 이후 탑승율이 예상보다 빨리 성장했다.

에어프레미아는 2017년 설립됐다. 항공사업면허는 2019년 3월 획득했다. 

에어프레미아의 새로운 시도는 시장의 좋은 반응으로 이어지면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12월에만 총 120편을 운항하며 3만3401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노선 평균 탑승율은 89%에 달한다.싱가포르 노선은 92%, 가장 최근 취항한 도쿄 노선은 91%, 호찌민 노선은 88% 탑승율을 보였다. 이러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 7월 국제여객 노선에 취항한 지 5개월만에 12월에는 월간 첫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싱가포르와 호치민, 도쿄 노선은 주 4회, 로스엔젤레스 노선은 주 5회 취항한다. 올해는 상반기 중 2대의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을 추가 도입해 총 5대의 기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에어서울, 3~4월 국제선 특가 항공권 오픈

에어서울 3-4월 국제선 항공권 특가 이벤트 이미지.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 3~4월 국제선 항공권 특가 이벤트 이미지.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지난 10일부터 3~4월 국제선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다카마쓰, 다낭, 보라카이 등 6개 노선이 대상이다. 탑승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인천-도쿄(나리타) 10만10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7만7200원~ ▲인천-후쿠오카 7만6700~ ▲ 인천-다카마쓰 9만7200원~▲인천-다낭 13만58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4만700원부터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하계 스케줄 오픈을 맞아 3-4월 국제선 특가 항공권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프르모션을 준비했다”며 “일본과 동남아 항공권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번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은 에어서울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앱 회원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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