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12V 브러쉬리스 전지가위 출시
밀워키, 12V 브러쉬리스 전지가위 출시
  • 최준 기자
  • 승인 2023.07.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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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전지가위 대비 최대 75% 빠른 작업 속도 제공
전지가위 M12 BLPRS 현장 응용샷. 사진=밀워키
전지가위 M12 BLPRS 현장 응용샷. 사진=밀워키

[이지경제=최준 기자]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작목, 접목, 원예, 분재 작업 등에 특화된 ’12V 브러쉬리스 전지가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지가위는 한 번의 충전으로 25㎜ 직경의 나뭇가지를 1000개가량 커팅(M12 2.0Ah 기준) 할 수 있으며 수동 전지가위 대비 최대 75% 빠른 작업속도를 제공한다.

절삭 길이의 경우 수동 로퍼와 유사한 32㎜까지 작업이 가능하고 풀 컷 모드(절삭 최대 32㎜)/하프 컷 모드(절삭 최대 16㎜)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작업이 가능하다.

M12 BLPRS는 1.3㎏의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좁은 공간에서도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작업 시 사용자의 근육 소모와 피로도를 현저하게 낮춰준다.

제품 내 탑재돼 있는 트리거 제어 컨트롤 기능은 작업자의 목적에 맞는 절삭이 가능하며 그에 따른 신속한 작업 결과물을 낼 수 있다. 아울러 M12 BLPRS의 절삭력은 깔끔한 마감면을 제공해 나뭇가지 및 식물 손상을 최소화한다.

밀워키 관계자는 “더운 날 체력 소모가 크고 번거로울 수 있는 작목, 접목, 원예, 분재 작업을 밀워키 12V 브러쉬리스 전지가위를 통해 손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작업자에게 안전하면서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준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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