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政, 거리두기 완화…내수 ‘꿈틀(?)’
[이지경제의 한 컷] 政, 거리두기 완화…내수 ‘꿈틀(?)’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2.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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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보람 기자] 방역당국이 15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다고 발표하자, 내수가 살아나고 있다.

13일 오후 이지경제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울 강남의 한 복합쇼핑몰을 들여다 봤다. 

(위부터)쇼핑몰에 있는 한 복합상영관 계단 벤치에 영화를 보러 온 관람객이 모처럼 많다. 쇼핑몰 안에도 외출 나온 시민들로 북적인다. 사진=김보람 기자
(위부터)쇼핑몰에 있는 한 복합상영관 계단 벤치에 영화를 보러 온 관람객이 모처럼 많다. 쇼핑몰 안에도 외출 나온 시민들로 북적인다. 사진=김보람 기자
(위부터)쇼핑몰에 있는 한 복합상영관 계단 벤치에 영화를 보러 온 관람객이 모처럼 많다. 쇼핑몰 안에도 외출 나온 시민들로 북적인다. 사진=김보람 기자
(위부터)이날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을 기록하자, 의류점에도 고객이 몰렸다. 두명의 20대 남성이 옷을 샀는지 쇼핑백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사진=김보람 기자
(위부터)이날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을 기록하자, 의류점에도 고객이 몰렸다. 두명의 20대 남성이 옷을 샀는지 쇼핑백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사진=김보람 기자
이날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을 기록하자, (위부터)의류점에도 옷을 사기 위한 고객이 몰렸다. 20대의 두 남성이 옷을 샀는지 쇼핑백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사진=김보람 기자
(위부터)꽃과 커피를 파는 가게, 건강과 미용 제품을 파는 가게에도 고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김보람 기자
(위부터)꽃과 커피를 파는 가게, 건강과 미용 제품을 파는 가게에도 고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김보람 기자
(위부터)꽃과 커피를 파는 가게, 건강과 미용 제품을 파는 가게에도 고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김보람 기자
반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밀폐 공간인 지하철은 이용 고객이 상대적으로 적다. 같은 날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객차 안. 사진=김보람 기자
반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밀폐 공간인 지하철은 이용 고객이 상대적으로 적다. 같은 날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객차 안. 사진=김보람 기자

한편, 정부는 15일부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향 조정한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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