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보람 기자] 방역당국이 15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다고 발표하자, 내수가 살아나고 있다.
13일 오후 이지경제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울 강남의 한 복합쇼핑몰을 들여다 봤다.







한편, 정부는 15일부터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향 조정한다.
관련기사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나흘만에 300명대…政, 거리두기 한단계 하향
- 설 연휴 탓, 코로나19 신규확진 403명…수도권서 299명
- 홍남기 부총리, 휴일에도 코로나19 행보…백신개발 기업 방문해 격려
- [이경제의 한 컷] 사라져가는 전통…떡방앗간
- 코로나19 방역도 전통 앞에는 ‘속수무책’
- [이지경제의 한 컷] 내 차는 밤새 ‘안녕하십니다(?)’
- 코로나19發, 韓美 관계 삐걱(?)
- 사회적 거리두기 재조정 불가피…하향 조정 3일만
- [이지경제의 으랏車車車] 거리두기 완화, 영화계 ‘꿈틀’…PPL도 ‘부릉부릉’
- [이지경제의 으랏車車車] ‘더 박스’서 LG·벤츠, 홍보 효과 ‘톡톡’
- 한국미용페스티벌, 내달 29일 수원서 화려한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