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김연경 선수‘ 양다리(?)’…볼보 이어 캐딜락 알려
국대 김연경 선수‘ 양다리(?)’…볼보 이어 캐딜락 알려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1.10.1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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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SUV 에스컬레이드 홍보…소방관 처우 개선 위한 기부 캠페인도 참여
캐딜락의 최고급 SUV 에스컬레이드의 홍보대사인 김연경 선수가 캐딜락이 진행하는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다. 사진=캐딜락
캐딜락의 최고급 SUV 에스컬레이드의 홍보대사인 김연경 선수가 캐딜락이 진행하는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다. 사진=캐딜락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로 올 여름 일본 동경올림픽에서 한국팀이 4강에 오르는데 기여한 김연경 선수의 양다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경 선수가 스웨덴 볼보에 이어 미국 캐딜락고 알리고 나선 것이다.

미국 제저너럴모터스(GM)의 고급 브랜드 캐딜락은 최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의 홍보대사인 김연경 선수가 캐딜락이 진행하는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캐딜락은 일부 소방관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실질적 지원을 위한 사업 등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2019년부터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연경 선수 역시 이번 캠페인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으며, 이에 따라 캐딜락은 김연경 선수와 함께 제작한 ‘차량용 소화기’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소방관 지원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연경 선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다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소방관을 캐딜락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연경 선수는 2019년 10월 선보인 볼보의 신형 XC90 출시 행사에 참석해 신형 XC90을 알렸다. 사진=정수남 기자
김연경 선수는 2019년 10월 선보인 볼보의 신형 XC90 출시 행사에 참석해 신형 XC90을 알렸다. 사진=정수남 기자

아울러 김연경 선수는 2019년 볼보의 고급 SUV XC90도 홍보한 바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같은 해 10월 선보인 신형 XC90 출시 당시 깜짝 등장해 신형 XC90 출시를 알린 것이다.

이는 캐딜락과는 달리 1회성 출연이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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