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신광렬 기자] 위니아딤채(대표 김혁표)가 법무부 장관 표창을 최근 받았다. 위니아딤채가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어려운 이웃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서다.

위니아딤채는 매년 사회복지협의체, 아동복지시설 등과 함께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가전제품, 김치, KF94 마스크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위니아딤채는 여기에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시에도 긴급 구호 물품과 복구 인력 등을 지원하고, 가전제품 무상 수리 등을 진행하는 등 ESG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위니아딤채는 폐자원 순환 실천과 유기 동물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 제고에도 열심이다.

위니아딤채 조경형 상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하고 있는 위니아딤채의 활동을 법무부가 의미 있게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친환경 활동 등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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