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연초부터 신제품으로 고객몰이…사상 최고 실적 도전
삼성電, 연초부터 신제품으로 고객몰이…사상 최고 실적 도전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2.02.10 14:4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년 매출 사상 최고…영업익·순익, 최고 실적 못 미쳐
가장 강력한 갤럭시S22 공개…“고객, 최상의 선택될것”
갤럭시탭S8 사전판매…슈퍼아몰레드디스플레이 탑재

[이지경제=신광렬 기자] 삼성전자가 연초부터 신제품으로 고객몰이에 나선다. 올해 사상 최고 실적을 내기 위해서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의 선전으로 매출 279조6848억원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종전 최고인 2018년(각각 58조8867억원, 44조3449억원)을 넘지 못했다.

이를 고려해 삼성전자가 10일 온라인을 통해 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 갤럭시 S22를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갤럭시 S22는 3종으로, 각각 6.1형, 6.6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6.8형 디스플레이에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를 결합한 갤럭시 S22 울트라로 이뤄졌다.

이를 고려해 삼성전자가 10일 온라인을 통해 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 갤럭시 S22를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갤럭시 S22는 3종으로, 각각 6.1형, 6.6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6.8형 디스플레이에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를 결합한 갤럭시 S22 울트라로 이뤄졌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가장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 갤럭시 S22를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이중 갤럭시 S22 울트라는 S 시리즈 최초로 갤럭시 노트의 S펜을 내장했다.

이번 갤럭시 S22는 전작 대비 커진 이미지센서와 독보적인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나이토그래피 등 혁신적인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가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 많은 빛을 흡수해 다양한 색상 등을 선명하게 표현하는 이유다.

갤럭시 S22는 한 차원 높은 카메라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동영상과 사진을 구현한다.

갤럭시 S22는 25일부터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14일부터 21일까지 사전 판매 예정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혁신적인 카메라와 역대 최고 성능을 지닌 갤럭시 S22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의 갤럭시 S가 결합해 독창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역시 가장 강력한 성능을 실현한 갤럭시 탭 S8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 탭 S8은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 등으로 이뤄졌다. 디스플레이는 기본형이 11인치, 플러스가 12.4인치, 울트라가 14.6인치다.

삼성전자가 가장 강력한 성능을 실현한 갤럭시 탭 S8을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가장 강력한 성능을 실현한 갤럭시 탭 S8을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탭 S8은 새로운 초고속 4㎚ 프로세서, 사용성이 강화된 S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아머 알루미늄 등을 각각 탑재했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갤럭시 탭 최초로 14.6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베젤 크기도 역대 갤럭시 탭 S 중 가장 얇은 6.3㎜로 줄였고, 화면 비율은 16:10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갤럭시 탭 최초로 전면에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등 두개의 카메라가 적용됐다.

USB-C 케이블을 사용해 갤럭시 탭 S8을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태블릿의 고속 충전 배터리를 스마트폰의 충전기로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8은 이날부터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사전 판매에 들어 갔으며, 25일 공식 출시 예정이다.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탭 S8은 태블릿의 영역을 확장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신광렬 기자 singha1235@naver.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