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국민은행, 상반기 신입·경력직 채용…200여명 규모
[오늘의 금융家] 국민은행, 상반기 신입·경력직 채용…200여명 규모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4.01 11: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직원 채용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신입·경력직을 200여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정보기술(IT)과 직무전문가(정보통신기술(ICT) 리크루터), 보훈, ICT, 자본시장 등 경력직 전문인력 등이다.

국내 시중은행 1위인 KB국민은행이 업계 1위 은행답게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이는가 하면, 국내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팔은 걷었다. KB국민은행 기업이미지. 사진=문룡식 기자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직원 채용에 나선다. KB국민은행 기업이미지. 사진=이지경제

먼저 비대면 플랫폼 확장과 신규 서비스 확대를 위해 IT 부문 채용을 실시한다.

직무전문가 부문은 은행산업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채용수요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ICT 리쿠리팅 경력자를 채용하기로 했다. 또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 차원에서 보훈 특별채용을 실시한다.

IT 부문의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코딩테스트,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이다.
직무전문가 부문은 서류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구성되며, 보훈 특별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이뤄진다.

이와 별도로 국민은행은 디지털, ICT, 자본시장 등 핵심성장 분야에서 경력직 전문인력을 수시 채용하고 있다. 특히 KB형 플랫폼 조직 전환을 위해 ICT 채용을 확대한다. 애자일코치, 금융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뱅킹서비스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13개 부문이다.

또 글로벌 투자은행(IB)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방학기간 동안 국내외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했다. 우수활동자에게는 글로벌 IB부문 신입행원 채용시 서류·필기전형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신입행원 채용시 디지털 역량과 영업 역량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 채용을 위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동반성장 부문 채용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