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윤서 기자] 동아오츠카가 지난 주말 서울 목동아니스링크에서 진행한 ‘나드랑사이다’ 시음 행사에 고객이 몰렸다.

동아오츠카는 이곳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 스케이팅 올스타전 개막 직전 자사의 나드랑사이다 시음행사를 가졌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스케이팅 올스타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고객과 만나고, 이색 대결 등을 펼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곽윤기 선수와 김아랑 선수는 나랑드사이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음 행사장을 카메라로 살폈다.

동아오츠카가 경기 시작 전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나랑드사이다 시음을 진행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경기 시작 전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나랑드사이다 시음을 진행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가 경기 시작 전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나랑드사이다 시음을 진행했다. 가족단위 관람객이 나드랑사이다에 대한 소견을 적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시음장에서 고객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시음장에서 고객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시음장에서 고객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시음장에서 고객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시음장에서 고객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게임에 참여해 성공한 관람객이 나랑드사이다를 받았다. 사진=동아오츠카
게임에 참여해 성공한 관람객이 나랑드사이다를 받았다. 사진=동아오츠카
게임에 참여해 성공한 관람객이 나랑드사이다와 포카리스웨트를 각각 받았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직원들이 관람객에 나랑드사이다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직원들이 관람객에 나랑드사이다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직원들이 관람객에 나랑드사이다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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