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윤서 기자] 동아오츠카가 지난 주말 서울 목동아니스링크에서 진행한 ‘나드랑사이다’ 시음 행사에 고객이 몰렸다.
동아오츠카는 이곳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 스케이팅 올스타전 개막 직전 자사의 나드랑사이다 시음행사를 가졌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스케이팅 올스타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고객과 만나고, 이색 대결 등을 펼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곽윤기 선수와 김아랑 선수는 나랑드사이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음 행사장을 카메라로 살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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