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 보충, 면역력 증진 식재료 활용한 메뉴 구성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데메테르’ 내부 전경. 사진=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데메테르’ 내부 전경. 사진=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힐튼 산하 풀서비스 업스케일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초복 시즌을 맞아 여름철 원기회복을 돕는 보양식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본 프로모션은 자연의 진미를 그대로 살린 전 세계 시그니처 요리가 다채롭게 준비된 올 데이 다이닝 &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사에서 선보이는 스페셜 한 메뉴들은 여름 삼복더위로 지친 기력을 보충해 주고, 여름을 더욱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들로 구성됐다.

메뉴들로는 인삼향이 물씬 풍기는 대표 보양식 한방삼계탕을 비롯해 몸보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철 장어를 활용한 달콤 바삭 장어 강정 등이 준비됐다. 민어 초밥, 전가복, 소고기 육회와 같은 다양한 건강식 메뉴들을 런치 및 디너 뷔페에서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데메테르만의 스페셜 계절 메뉴도 돋보인다.

보양식 프로모션은 데메테르 레스토랑에서 매일 점심 및 저녁 뷔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데메테르는 화려한 인터내셔널 경력을 자랑하는 호텔 셰프들의 섬세한 터치가 돋보이는 호텔 시그니처 올 데이 다이닝 & 뷔페 레스토랑이다.

회전 케밥, 샥슈카 등 지중해 스타일 다이닝부터 일식, 중식, 이탈리안, 프렌치 등 지역적 특색을 살린 메뉴와 셰프들이 즉석에서 선보이는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플레이트 별로 정교하게 준비된 전채 카나페부터,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는 다양한 그릴 요리 그리고 호텔 파티시에의 애정이 담긴 디저트까지 모두 준비돼 있는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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