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천안에 포레나타운 만든다…‘포레나 천안신부’ 건설
한화건설, 천안에 포레나타운 만든다…‘포레나 천안신부’ 건설
  • 선호균 기자
  • 승인 2021.07.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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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동·602세대 규모…포레나 천안두정 2019년 완공
사통팔달 교통구조 갖춰…주거·교육·문화 환경 탁월
분양, 내달 2일 특별 공급부터…입주, 2023년 12월

[이지경제=선호균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146번지 일대에 건설하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의 견본주택을 22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른 것으로, 분양일정은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해당지역과 4일 기타지역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각각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1일에 진행하며, 계약은 23일부터 27일까지다.

2023년 입주 에정인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의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2023년 입주 에정인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의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포레나 천안신부가 들어서는 신두정 일대는 현재 아파트가 대거 입지하면서, 1만여 세대의 대규모 신흥 주거지로 부상했다. 포레나 천안신부가 완공되면 2019년 완판된 포레나 천안두정과 함께 신두정지구에서 1700세대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76~159㎡, 602세대 규모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전체 물량의 80%가 중대형으로 이뤄지며, 76㎡ 123가구, 84㎡A 195가구, 84㎡B 27가구, 104㎡ 98가구, 113㎡A 128가구, 113㎡B 28가구, 159㎡A 2가구, 159㎡B 1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사통팔달의 교통을 자랑한다. 단지에서 경부고속국도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등을 통해 천안과 수도권, 광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과 천안터미널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 이용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천안~당진 고속국도와 천안~평택 고속국도도 들어설 예정이라 포레나 천안신부의 광역 교통망이 더욱 탁월할 전망이다.

여기에 삼성SDI,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용이해 배후 주거지로서의 직주근접 수혜도 기대된다.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교통·교육·환경·생활 인프라 등 정주여건 탁월

교육 환경도 좋다. 인근에 자립형 사립고인 천안 북일고가 있으며, 북일여고와 천안신부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국대, 호서대, 백석대 등 대학교도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두정동과 신부동의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중생활권을 지녔다. 반경 3㎞ 내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이 자리하고 있다. 메가박스, CGV 등 복합상영관과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펼쳐지는 신부문화거리 등도 가깝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옆에 어린이공원이 들어성 예정이며, 단지 앞 천안천 산책로를 걸으면 천호저수지와 천호지생활체육공원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 도솔광장은 야외공연장, 인공암벽장,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진 옆 태조산 공원에서는 등산과 함께 자연친화적인 여가를 보낼 수 있다.

포레나 천안신부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함께 남동향, 남서향으로 선설돼 상품성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키즈 그라운드’, 반려동물 놀이터 ‘펫프렌즈파크’, 유아놀이터 등 차별화된 입주민 공동시설이 조성된다. 2개층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시설 ‘클럽 포레나’에서는 골프, 보디빌딩을 즐길 수 있고, 도서관, 공부방, 어린이집, 경로당 이용도 가능하다.

사진=한화건설
사진=한화건설

포레나 천안신부는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주차관제, 차량도착 알림 시스템 등의 편의 시스템을 적용되며, 지하 주차장 비상벨, 공동현관 무인경비, 고화상도 CCTV 등 보안도 철저하다.

포레나 천안신부 입주는 2023년 12월이다. 포레나 천안신부 홍보관은 서북구 성정동 1427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당첨자를 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신두정 핵심 입지에, 10개 단지 완판행진으로 검증된 ‘포레나’ 의 상품성이 더해져 잠재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포레나 천안두정에 이어 성공적인 분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523억원, 37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가 줄었지만, 같은 기간 순이익은 108.7%(461억원→962억원) 급증했다.


선호균 기자 hokyun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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