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손길로 완성한 커피신제품 눈길
특별한 손길로 완성한 커피신제품 눈길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4.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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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장기 자연발효 ‘파푸아뉴기니’
푸르밀, ‘마리아 라떼’ 100만개 판매 돌파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독특한 비법을 자랑하는 커피 신제품들이 출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네스프레소가 산지 고유의 가공법과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특별한 커피 ‘마스터오리진’ 신제품을 출시하고, 푸르밀은 이달 선보인 ‘마리아 라떼’는 벌써 누적 1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네스프레소가 산지 고유의 가공법으로 완성한  '마스터 오리진'커피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가 산지 고유의 가공법으로 완성한 '마스터 오리진'커피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네스프레소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커피 산지에 맞는 특별한 가공 방식과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마스터 오리진’의 새로운 커피,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싱글 오리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커피 산지에 맞는 고유의 가공법과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특별한 커피다.

높고 험한 지형으로 알려진 파푸아뉴기니 섬의 비옥한 토양과 기후에서 자란 아라비카 품종을 일반적인 습식 가공법 보다 긴 이틀 동안의 자연 발효 시간을 거쳐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과 버츄오 두 가지로 출시된 ‘파푸아뉴기니’는 커피 본연의 향과 벨벳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추출 후 차갑게 보관했다가 마시면 ‘파푸아뉴기니’의 풍부한 과일향과 더불어 산미와 로스팅향을 더욱 청량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마스터오리진 신제품은 한정판 ‘파푸아뉴기니’ 외에도 산지나 가공법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5종 및 버츄오 4종의 커피로 만나볼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파푸아뉴기니’ 출시를 기념해 파인 다이닝 메뉴로 재탄생한 ‘마스터 오리진’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마스터 위크’를 개최한다.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들이 참여해 ‘마스터 오리진’ 커피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음식들을 선보인다.

푸르밀이 4월 출시한 마리아라떼 제품이 누적 100만개 판매를 넘어섰다. 사진=푸르밀
푸르밀이 4월 출시한 마리아라떼 제품이 누적 100만개 판매를 넘어섰다. 사진=푸르밀

푸르밀이 올해 4월 선보인 신제품 '마리아 스모키 라떼'와 '마리아 바닐라 라떼' 2종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하루에 약 3만 3000개씩, 3초에 한 개씩 꾸준히 판매된 셈이며, 일렬로 쌓았을 때는 남산타워 약 549개의 높이 규모다.

‘마리아라떼’는 대용량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300ml의 RTD 컵 타입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MZ세대 직장인들에게 출근길 데일리 커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볼 수 없었던 더욱 깊고 풍부한 맛으로 커피 전문가들에게도 호평이 잇따르는 중이다.

푸르밀이 2022년 야심작으로 선보인 ‘마리아라떼’는 커피의 맛과 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카페베네 바리스타가 엄선한 최고급 원두와 참숯 직화 로스팅 기법을 활용한 프리미엄 컵 커피 제품이다. 참숯으로 원두를 직접 불에 닿게 로스팅 함으로써 강렬한 스모키 커피 본연의 맛을 살렸다.

푸르밀 관계자는 “특히 미스트롯2의 트로트를 좋아하는 외국인 가수 ‘마리아’에서 착안해 제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에 광고모델 ‘마리아’를 활용했다. 이처럼 맛과 재미는 물론, 대중적인 요소까지 더한 점도 마리아라떼의 인기에 한 몫 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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