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기술력으로 무장” 신제품 눈길
“독보적 기술력으로 무장” 신제품 눈길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5.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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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냉장고, 캐리어 냉동기, 신일 탁상선풍기
딤채기술 적용한 프리미엄형 4도어 냉장고 출시
크기는 작아지고 효율은 더 높은 ‘인버터 냉동기’​​​
복고풍 유행에 옛날 감성 물씬 ‘탁상용 선풍기’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들이 잇달아 프리미엄형 신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김치냉장고 열풍을 일으킨 위니아는 그 기술력을 프리미엄 냉장고로 보여주고 캐리어냉장은 기존 제품보다 한층 차별화된 중대형 인버터 냉동기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선풍기의 대표주자 신일전자는 옛날감성을 담은 탁상형 선풍기를 선보인다.

위니아가  프리미엄형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위니아
위니아가 프리미엄형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위니아

위니아가 초정밀 정온기술과 룸별 독립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2022년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 신제품을 출시했다.

김치냉장고 ‘딤채’의 독보적인 기술력인 정온기술을 적용해 온도편차를 ±0.3℃내로 최소화시켜 냉장실의 식재료는 더욱 신선하게 유지해주고, 냉동실에 보관하는 재료는 본연의 맛과 질감까지 지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스탠다드, 에센스 모델에 따라 4룸, 3룸으로 구성되며, 프리미엄 모델에는 4개의 룸마다 별도의 냉각기를 탑재한 국내 유일 쿼드(QUAD) 독립냉각 시스템을 도입했다. 독립냉각 방식은 룸별 온도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어 냄새 섞임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식품별 최적 온도와 습도를 구현한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한 ‘컨버터블 플렉스(FLEX) 모드’도 적용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쾌속냉동, 생동, 육류, 프레시(FRESH˚), 주류, 소주슬러시 등 식재료의 특성과 목적에 따라 모드를 설정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년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는 간결한 파스텔 톤과 산뜻한 포인트 톤이 감각적인 조화를 이룬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매트한 질감의 유리 소재인 실키 글라스와 세련된 광택의 유리 소재인 샤인 글라스를 적용했다.

최찬수 위니아 대표는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는 위니아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탑재한 프리미엄 냉장고”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공간의 품격을 한 층 끌어 올려주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캐리어냉장이 크기는 줄이고 효율은 높인 중대형 인버터 냉동기를 선보인다. 사진=캐리어냉장
캐리어냉장이 크기는 줄이고 효율은 높인 중대형 인버터 냉동기를 선보인다. 사진=캐리어냉장

캐리어냉장이 세계적인 수준의 인버터 기술력, 에너지 절감 효과 및 차별화된 성능, 그리고 저소음 운전 등 다양한 강점과 독자적인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15~20마력의 냉장×냉동 겸용 중대형 인버터 냉동기를 선보였다.

중대형 냉동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자랑하는 캐리어냉장은 이번 고효율 인버터 중대형 냉동기 출시로 프라임 정속형 스크롤 냉장·냉동(7.5~15마력), 고성능 반밀폐 냉동기(5~40마력), 중대형 유니트 쿨러(10~50마력)까지 중×대형 냉동기의 전체 제품군을 구축했다.

신규 출시한 캐리어냉장의 중대형 인버터 냉동기는 동급 정속형 15마력 대비 연간 183만원 절감(99원 Kw/h 일반전력 기준, 자사 연구소 시험기준)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고효율 인버터를 적용해 안정적인 온도를 제어하여 국내 중대형 동급 대비 최대 9dB(A) 소음 저감한 것이 큰 특징이다.

크기와 무게 면에서도 실외기 설치 공간이 협소해도 큰 무리가 없다. 특히 기존보다 15마력 냉동기는 32%, 20마력은 45% 설치면적이 줄어 공간활용이 자유롭고 제품 중량이역시 48~55% 정도 가벼워져졌다.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아졌다. 설치에 있어 제어로직 추가 및 실내기 컨트롤러 적용으로 쇼케이스 멀티 운전이 최대 10대까지 가능하며 시설물 주변이 복잡한 환경에서도 100m의 장배관 설치가 용이하다.

스마트폰으로 제품의 운전 상태 및 식품의 온도 유지 상태, 시스템의 고장 여부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어디서나 수시로 제품 점검 및 제어, 데이터 이력 관리 등의 작업을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다.

신일전자가 최근 복고바람을 반영한 ‘탁상용 레트로 선풍기’를 출시했다. 사진=신일전자
신일전자가 최근 복고바람을 반영한 ‘탁상용 레트로 선풍기’를 출시했다. 사진=신일전자

최근 레트로 열풍과 함께 과거에 인기 있던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선풍기 판매업체인 신일전자가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레트로 선풍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수 십년간 애착을 갖고 사용해 온 선풍기를 자사에 기증하거나 수리하여 사용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탄생됐다.

신일은 기성세대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MZ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선풍기에 레트로풍의 디자인을 입혔다. 선풍기 헤드 정중앙에는 1980년도에 사용하던 로고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아날로그 스타일의 파란 날개와 직관적인 조작부도 배치했다.

이번 신제품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탁상형으로 제작됐다. 크기는 일반 선풍기의 절반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침실 협탁이나 테이블, 식탁 위 등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옛날 감성 충만한 외관과 달리 성능면에서는 최신 기술이 접목돼 상당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저전력, 저소음을 실현했으며, 5엽 날개를 적용해 강력하고 풍성한 바람을 선사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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