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 주요 항공 소식] 티웨이항공, 소방관 힐링 여행 보내기 外
[4월 1주 주요 항공 소식] 티웨이항공, 소방관 힐링 여행 보내기 外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3.04.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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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웨이항공
사진=티웨이항공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티웨이항공이 소방관 힐링 여행 보내기 캠페인 ‘뜨겁게 일한 당신, 쿨하게 떠나라’의 네 번째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회사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함께 국민의 안전을 위해 뜨겁게 일하는 소방관들에게 특별한 쉼과 응원을 선물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17년부터 이어온 무료 여행 지원 캠페인이다. 

티웨이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이 캠페인을 지난해부터 재개했다. 지난해는 방역 상황으로 인해 제주도 여행을 지원했지만, 다시 열린 하늘길을 기념하며 올해는 해외여행 지원을 재개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4월21일까지 전국 소방공무원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응모 방법은 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소방관 여행 AR 필터를 선택해 뜨겁게 일하는 소방관의 일상을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뜨겁게일한당신쿨하게떠나라, #소방관, #티웨이항공)와 함께 개인 피드에 올리면 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사용하지 않는 소방공무원들은 온라인 링크로도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4월 마지막 주 발표할 예정이다. 12명에게 보라카이 3박 4일 무료 여행을, 5명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선물한다. 티웨이항공이 왕복 항공권, 숙박 등 여행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에어프레미아, 보잉 787-9 드림라이너 4호기 도입…장거리 노선 확대 신호탄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4호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4호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이달 1일 보잉 787-9 드림라이너 4호기를 도입하고 장거리 노선 다양화에 박차를 가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달 말 5호기를 연이어 도입하고, 2024년 동일 기종으로 3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는 등 기단 확장과 노선 다양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잉 787-9는 1만5500㎞의 운항 거리를 자랑하는 중장거리 기종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신생 항공사로서는 이례적으로 ‘드림라이너’로 불리는 대형 기재를 도입해 운항중이다. 해당 항공기는 탄소복합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높고 기압과 습도 등 편의 기능이 개선된 최첨단 기재로 꼽힌다. 

에어프레미아는 2025년까지 총 10대의 기재를 확보해 중장거리 전문 항공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저비용·고품질 서비스’라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롭게 제시하며 입지를 다져온 에어프레미아는 적극적인 기단 확장과 노선 다양화로 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중장거리 여행객들의 기대와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기내 면세점서 인기 위스키 ‘두 병 구매 시 최대 40% 할인’

에어서울은 4월 한 달 동안 국제선 기내 면세점에서 위스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미지=에어서울
에어서울은 4월 한 달 동안 국제선 기내 면세점에서 위스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미지=에어서울

에어서울은 4월 한 달 동안 국제선 기내 면세점에서 위스키 등의 주류를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시바스리갈, 카발란, 우량예, 연태구냥 등의 인기 주류다.

에어서울 국제선 탑승객은 동일 주류 2병 구매 시 1병은 10%까지, 추가 1병은 20%에서 최대 40%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내에서 면세품 주문서를 작성하고 승무원에게 신청하면 바로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출국편에서 면세품을 예약 주문한 후 귀국편에서 전달받는 것도 가능하다. 면세품의 예약 주문은 현지 도착 후 48시간 이후 출발편에 한해 적용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탑승객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주류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에어, 일본 옛정취 물씬 ‘기타큐슈’ 노선 운항

진에어가 16일부터 제주-상하이, 시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규슈 최북단에 위치한 일본 기타큐슈를 잇는 하늘길을 다시 연다.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규슈 최북단에 위치한 일본 기타큐슈를 잇는 하늘길을 다시 연다.

진에어는 5월8일부터 인천-기타큐슈 노선에 총 189석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6월29일부터는 주 14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인천-기타큐슈 노선은 현지시각 기준으로 인천공항에서 7시30분에 출발해 기타큐슈에 8시55분에 도착한다. 기타큐슈에서는 9시55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11시3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6월29일부터는 인천공항에서 매일 16시30분에 출발하는 오후편이 추가된다.

기타큐슈는 일본 개항 시기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시절의 역사적인 건축물과 야경이 매력적인 ‘모지코 레트로 지구’, 간몬의 부엌이라 불리우는 시모노세키 ‘가라토 시장’, 기타큐슈의 랜드마크인 ‘고쿠라성’ 등 일본 소도시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이미지=신라면세점
이미지=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 고객 체험단 ‘신상원정대’ 모집한다

신라면세점이 고객 체험단 ‘신상원정대’를 신설하며 내국인 고객 잡기에 나선다.

고객 체험단 ‘신상원정대’를 신설과 함께 고객 리뷰 콘텐츠를 메인 페이지 전면에 배치하는 등 인터넷면세점 추가 개편도 진행한다.

이번 추가 개편은 신라면세점을 즐겨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고, 고객 인터뷰에서 도출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기획에 반영했다.

고객의 수요를 더욱 직접적으로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고객 리뷰 컨텐츠를 메인 페이지 전면에 부각하여 배치했다. 고객이 작성한 리뷰 및 숏폼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제공하는 리뷰 페이지를 전진 배치하고, 고객이 직접 리뷰 및 숏폼을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개선했다.

‘신상원정대’는 4월 중 모집하며, 선발된 고객에게는 3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무상 지원 받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에어서울, 일반직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시작

에어서울이 4월26일부터 인천-보라카이 노선을 확대 운항한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일반직 신입 및 경력사원의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일반직 신입 및 경력사원의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이날부터 이달 9일 22시까지 에어서울 채용 사이트를 통해 2023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과 경력사원 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전략, 경영지원, 홍보, 항공 영업, 여객영업 시스템, 정비, 승무원 편조, 노사협력 등 총 8개 부문이며, 직군 별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응시자격은 에어서울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직 신입, 경력사원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인성검사, 2차면접 등을 거쳐 5월 입사하게 된다. 전체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과 함께 다양한 도전을 이어나갈 열정과 패기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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