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초복마케팅에 ‘열’…GS25·하림, 관련상품 선봬
유통家 초복마케팅에 ‘열’…GS25·하림, 관련상품 선봬
  • 이지뉴스
  • 승인 2021.07.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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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통민물장어 구이덮밥’ 출시…구운 장어 풍미 살려
하, 삼계탕재료 네이버 쇼핑라이브방송서 특가 판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복날 서울 중구 한 삼계탕 집에 늘어선 줄. 사진=이지경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복날 서울 중구 한 삼계탕 집에 늘어선 줄. 사진=이지경제

[이지경제=이지뉴스] 우리나라의 많은 소비자는 초복, 중복, 말복 등 복날에 보양식을 즐긴다. 이를 감안해 유통업계가 11일 초복 마케팅에 나섰다.

GS리테일의 편의점 브램랜드 GS25는 초복용 고급 보양도시락 ‘통민물장어구이덮밥’을 7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장어구이덮밥은 간편 보양식 선호 트렌드가 반영된 상품으로, 표고버섯 밥 위에 특제 간장 양념을 발라 구워낸 민물 장어 한마리가 통째로 올라갔다.

아울러 장어구이덮밥은 깻잎, 초생강. 생고추냉이 등이 곁들여져 장어의 풍미를 돋운다는 게 GS25 설명이다.

GS25가 선보인 초복용 고급 보양도시락 ‘통민물장어구이덮밥’. 사진=GS25
GS25가 선보인 초복용 고급 보양도시락 ‘통민물장어구이덮밥’. 사진=GS25

이외에도 GS25는 유어스한마리삼계탕, 유어스반마리삼계탕 등 PB(자체브랜드) 상품도 준비했다. GS리테일의 슈퍼마켓브랜드 GS더프레시는 13일까지 완도 전복 특판을 진행한다.

문지원 GS리테일 MD는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국민의 기력 충전을 돕고자 이번 보양식 도시락 등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삼계탕 단일 제품으로 승부한다. 복날 소비자들이 삼계탕을 가장 많이 찾고, 자사가 국내 닭고기 유통 1위라서다.

하림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에서 자사의 삼계탕용 영계(530g)를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하림은 정상가 4500원인 제품을 1봉 구매시 3600원(20% 할인), 2봉 구매시 6800원(24% 할인), 4봉 구매시 1만2800원(29% 할인), 6봉 구매시 1만8000원(33% 할인), 8봉 구매시 2만2400원(38% 할인)에 각각 선보인다.

하림 삼계탕. 사진=하림
하림 삼계탕. 사진=하림

게다가 하림은 황기, 헛개나무, 오가피 뽕나무, 당귀 등으로 이뤄진 삼계탕 육수거리도 판다. 고객은 하림 영계와 이들 육수거리를 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진하고 감칠맛 나는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고 하림은 강조했다.

하림은 황기 백숙용 부재료(37g) 1봉에 1500원, 2봉에 2500원에 각각 제공한다.

하림 관계자는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으로 제격인 닭고기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특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신선한 육질을 자랑하는 하림 제품으로 외식 못지않은 근사한 보양식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뉴스 webmaster@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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