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정식 출시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정식 출시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09.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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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생방송 통해 식물성 음료 시장에 공식 출사표
​​​​​​​핀란드산 귀리를 맷돌로 세 번 갈아 만든 비건  음료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매일유업이 9일 귀리 음료 ‘어메이징 오트’를 정식 출시한다.

어메이징 오트는 귀리를 껍질째 갈아 만든 식물성 음료로, 지난달 카카오커머스의 공동주문·주문제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선보였던 제품이다. 당시 일주일간 1만2500세트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매일유업이 9일 귀리 음료 ‘어메이징 오트’를 정식 출시한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9일 귀리 음료 ‘어메이징 오트’를 정식 출시한다. 사진=매일유업

카카오메이커스 담당MD는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는 국내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귀리 음료인 만큼 오픈 전부터 카카오메이커스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았다. 트렌드에 맞춰 비건 인증을 받은 식물성 음료라는 점과 콩·아몬드가 아닌 오트를 사용했다는 점, 그리고 종이빨대를 사용했다는 점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높은 매출과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매일유업은 9일(오전 10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어메이징 오트의 정식 출시를 알린다. 

당일 방송에는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개그맨 이세영이 출연해 새로운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어메이징 오트 정식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대상 이벤트도 벌인다. 매일유업은 방송 중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 구매한 상품과 동일한 상품을 선물한다.

추석 선물세트 구성도 선보인다. 어메이징 오트 2종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어메이징 오트 전용 쇼핑백을 증정한다. 

설탕 생산 공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을 활용한 ‘얼스팩(Earth Pact)’ 소재다. 얼스팩은 나무를 베는 대신 사탕수수를 업사이클링해 땅에 묻으면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되는 친환경 종이다.

귀리는 재배 시 물과 토지 사용량이 적어 친환경 작물로도 알려져 있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메이징 오트에 매일유업 제품 최초로 종이 빨대를 부착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메이징오트는 핀란드산 오트 원물을 맷돌 방식으로 세 번 갈아 부드러운 맛과 영양을 모두 담고 있다”며 “특히 오트가 친환경 작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가치소비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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