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증권家] 새마을금고 산불지역 피해 조기 복구 위해 성금 전달 등
[오늘의 금융증권家] 새마을금고 산불지역 피해 조기 복구 위해 성금 전달 등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3.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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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전국재해구조협회에 성금 7억원 전달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개최
금융보안원 사이버 공격 침해사고 대응 훈련 실시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새마을금고가 경북 울진과 강원 강릉, 삼척 등 동해안 지역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7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5일 전달했다.

새마을금고가 지난 경북 울진과 강원 강릉, 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7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의 조속한 극복을 위해 11억원, 수해지역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5억원 등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 곳곳의 어려움 극복에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제공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은 새마을금고의 정성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감성 충만한 글로 추위를 녹여낼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광화문글판 봄편 주제인 ‘인생공부’와 ‘나의 성장 원동력’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주제를 선택해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서로 만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소중한 경험과 생각이 모여 마음에 울림을 주고 위로가 되는 좋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금융보안원이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침해사고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195개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를 대상으로 침해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대응 훈련은 이달부터 연중 실시하며, 금융보안원은 디도스 공격, 서버 해킹 공격, APT 공격 등에 대한 탐지, 대응, 복구 능력 등을 높인다.

금융보안원 김철웅 원장은 “코로나19 대확산으로 디지털 금융의 크게 확대됐다. 이로 인한 사이버 위협도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침해사고 대응 역량이 중요해졌다”며 “금융회사의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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