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한정 메뉴 맛보세요
봄 한정 메뉴 맛보세요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3.17 10:5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니스톱, 탱글탱글 식감좋은 ‘통살새우튀김’
매드포갈릭, 봄맞이 신메뉴 5종에 할인행사
에스피프레시, 당도 뛰어난 만감류 ‘설국향’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봄에만 맛볼 수 있는 맛난 먹거리가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 편의점 미니스톱은 새우 통살을 넣은 즉석 조리상품을 한정 메뉴로 출시했고, 매드포갈릭은 봄맞이 신메뉴 5종을 출시하며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스피프레시는 평균당도 15브릭스의 설국향을 봄에만 맛볼 수 있다고 밝혔다.

편의점 미니스톱이 새우살이 살아있는 '통살새우튀김'을 출시했다. 사진=미니스톱
편의점 미니스톱이 새우살이 살아있는 '통살새우튀김'을 출시했다. 사진=미니스톱

편의점 미니스톱이 새우를 갈지 않고 통살로 넣어 탱글탱글하게 식감이 살아있는 ‘통살새우튀김’을 한정제품으로 출시한다.

미니스톱은 최근 전국 학교가 개학하며 편의점을 방문하는 학생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새우를 소재로 한 새로운 즉석 조리상품을 선보였다.

통살새우튀김은 넓적한 원형 모양으로, 일반적인 새우튀김과 달리 새우를 갈아 넣지 않고 형태가 살아있는 통살을 넣어 새우가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에는 새우의 육질이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밖에는 고소한 빵가루를 튀겨 바삭하다. 새우튀김 본연의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살려 간식으로도, 홈술 안주로도 먹기 좋다.

조민수 미니스톱 FF1팀 MD는 “통살새우튀김은 새우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맛과 품질에 대해 가성비가 좋고 맛있는 새우튀김을 미니스톱에서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매드포갈릭이 봄맞이 신메뉴 5종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매드포갈릭
매드포갈릭이 봄맞이 신메뉴 5종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진=매드포갈릭

외식브랜드 매드포갈릭이 봄맞이 특별 신메뉴 5종을 출시한다.

이탈리아 현지식 만찬을 컨셉으로 부라타 치즈, 잠봉, 와일드 루꼴라 등 봄 시즌에 어울리는 식재료를 매드포갈릭에 맞게 트렌디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부드러운 크림과 옥수수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콘 수프와 마늘향 가득한 갈릭 브레드 스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 크림 수프 위드 갈릭 브레드 스틱’, 부드럽고 크리미한 부라타 치즈와 허니 발사믹 토마토, 와일드 루꼴라가 바질 오일과 어우러진 ‘모던 카프레제 부라타 샐러드’, 저염 명란과 고소한 화이트 크림소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명란 크림 파스타’, 매드포갈릭이 엄선한 잠봉과 프레시 버터를 와일드 루꼴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드 잠봉뵈르 피자’, 달콤한 스위트 포테이토와 방울 토마토, 브로콜리 등 신선한 채소와 육즙 가득 구워낸 채끝 스테이크를 함께 즐기는 ‘스프링 가든 스트립로인 스테이크’가 있다.

더불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메뉴를 최대 40% 할인 혜택으로 받을 수 있는 ‘내맘대로 박스’, 5만 원 상당의 매드포갈릭 2인 식사권제공 등이 있다.

에스피프레시가 봄에만 맛볼 수 있는 '설국향'을 선보인다. 사진=에스피프레시
에스피프레시가 봄에만 맛볼 수 있는 '설국향'을 선보인다. 사진=에스피프레시

에스피프레시(SPfresh)가 달콤한 맛이 일품인 신품종 프리미엄 만감류 ‘설국향’을 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폴앤박 설국향(雪菊香)은 몽글몽글한 겉모양이 마치 눈 속에 피어난 국화꽃을 닮아 이름 붙여진 고당도 프리미엄 감귤이다. 울퉁불퉁한 표면, 얇고 부드러운 껍질 속에 새콤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평균 당도가 15브릭스(Brix)로 독보적인 달콤함을 자랑한다.

설국향은 2020년 출시 이후 많은 인기를 얻으며 매해 봄 시즌에 맞춰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일본 국립연구개발법인에서 품종 보호를 출원한 이후 에스피프레시가 일본 농연기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독점 생산·유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설국향은 아직 생산량이 매우 적어 현재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매장·전국의 롯데슈퍼·홈플러스·배달의민족 등 일부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후 판매처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