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신한은행, 18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 등
[오늘의 금융家] 신한은행, 18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 등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6.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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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글로벌고객만족도 은행부문 18년째 1위 수상
우리아메리카은행, 미국 조지아州 둘루스 지점 개설
KB저축은행, 풍문고에서 ‘찾아가는 1사 1교 금융교육’
하나금융파인드, 인슈어테크 플랫폼 ‘핑글’ 정식 오픈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2022 글로벌고객만족(GCSI : Global Customer Satisfaction Competency Index) 조사에서 18년 연속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18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18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사진=신한은행

글로벌고객만족(GCSI)은 국가별 글로벌 산업경쟁력 지표와 글로벌 고객만족경영의 척도를 제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과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는 서비스 품질 측정 모델로 총 9개 산업군 176개 부문을 대상으로 10만명의 소비자가 평가에 참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은행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디지털 혁신을 통해 모바일과 인터넷을 연계하는 옴니채널 구현, 다양한 디지털 특화 서비스 출시를 통해 편의성 증대, 고객 맞춤형 상품 제공을 통한 고객중심경영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경쟁자가 아닌 고객에게 집중하고 차별적 고객경험을 제공 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시도를 하고있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 있는 모든 고객님과 함께 밝은 미래를 완성해 나가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 국제환경보증기관(GGC)과 업무협약 및 조직체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ESG 실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미국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조지아주 둘루스지점을 개설하고 현지영업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의 미국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조지아주 둘루스지점을 개설하고 현지영업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조지아주 둘루스 지점을 개설했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미국 현지법인(우리아메리카은행)이 미국 조지아州 둘루스에 둘루스지점을 개설하고 개점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1984년 첫 진출 이후 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을 기반으로 캘리포니아州, 텍사스州 등 주요 지역으로 영업을 확장하여 현재 21개 지점, 4개의 대출사무소 등 총 25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조지아州는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생산기지로, SK이노베이션, 현대·기아차 등 한국 주요 전기차 관련 기업들의 투자와 진출도 활발한 지역이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2015년에 조지아 대출사무소(Loan Production Office)를 설립해 지상사 및 한인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기반을 구축해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조지아州에 미국 현지 주요 IT기업, 전기차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인구도 계속 유입되고 있어 둘루스 지점을 개설하게 되었다”며, “둘루스 지점은 한인, 현지인, 한국계 지상사 대상 수신·여신·외환 등 풀뱅킹 서비스를 제공해 현지 영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저축은행이 24일 서울풍문고를 찾아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사진=KB저축은행
KB저축은행이 24일 서울풍문고를 찾아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사진=KB저축은행

KB저축은행(대표이사 허상철)이 6월 24일 서울풍문고등학교 경제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인근의 초·중·고등학교가 결연을 맺고 방문교육,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여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KB저축은행은 본점 인근에 위치한 서울풍문고등학교와 올해 2월에 자매결연을 맺고, 24일 경제금융동아리 20여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교육은 ‘금융회사가 하는 일 및 소비와 저축’을 주제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회사의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명한 소비 습관을 위한 금융교육을 OX퀴즈를 통해 재미를 더했다. 또 금융권 진로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진로교육도 함께 진행하였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들도 손쉽게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접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금융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다양한 경제·금융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파인드가 진화된 보험플랫폼 '핑글'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하나금융파인드
하나금융파인드가 진화된 보험플랫폼 '핑글'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하나금융파인드

하나금융파인드(대표이사 남상우)의 인슈어테크 플랫폼 ‘핑글(fingle)’이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쳐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3월 디지털GA로 출범한 하나금융파인드는 기존의 보험 플랫폼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초개인화 서비스를 탑재한 인슈어테크 플랫폼 ‘핑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핑글’은 보험 분석 기능을 바탕으로 건강, 재무, 은퇴 준비 등 이용자의 개인별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MBTI와 같이 16가지 타입 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일링 분석’과, 프로필 정보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세무사, 약사, 간호사 등 11가지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핑글 코치’ 기능을 주 서비스로 제공한다.

‘보험’ 메뉴에서는 가입된 모든 보험을 찾아주는 보험조회 서비스는 물론, 보장 범위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보장분석 서비스, 어떤 보험이든 쉽게 청구할 수 있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 나에게 딱 맞는 보험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보험몰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남상우 하나금융파인드의 대표는 “보장 분석 중심의 기존 보험 플랫폼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누구나 핑글에서 제공하는 초개인화 코칭 서비스를 통해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질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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