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주 주요 전시 뉴스] 킨텍스, ‘전시회 기획 공모전’ 개최 등
[7월 1주 주요 전시 뉴스] 킨텍스, ‘전시회 기획 공모전’ 개최 등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07.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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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킨텍스는 전시컨벤션 분야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2022 킨텍스 대학생 전시회 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대한민국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인재 육성과 신규 전시회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국내 소재의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 및 졸업예정자로, 개인 또는 팀(1팀당 최대 4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이달 29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자유주제 또는 킨텍스가 제시하는 키워드 중 1가지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킨텍스 제시 키워드는 미래산업(양자공학, 첨단제조 등)과 지속 가능한 미래(ESG 마케팅, 친환경 에너지, 탄소중립 등), 문화콘텐츠(음악, 영화, 지적재산권 등), 일상 프리미엄(레저 및 취미활동 고급화, 일상 품목의 명품화 등)이다. 고양시 특화산업 전시회 기획도 가능하다.

 

청호나이스, 부산커피쇼 출품…‘에스프레카페’ 홍보

청호나이스는 ‘제12회 부산커피쇼’에 참가해 에스프레카페를 홍보한다. 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는 ‘제12회 부산커피쇼’에 참가해 에스프레카페를 홍보한다. 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는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제12회 부산커피쇼’에 참가한다.

청호나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시리즈 총 4종과 6월 출시 신제품 직수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를 선보인다.

에스프레카페는 캡슐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작년 동기간(1~5월) 대비 판매가 3배이상 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전시 기간 중 ‘에스프레카페’ 시음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렌탈료 할인 및 커피캡슐 추가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 전시회에서 청호나이스 계열사인 마이크로필터도 이번 부산커피쇼에서 상업용 정수필터를 선보인다.

 

BTS,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글로벌 콘서트 연다

방탄소년단(BTS)이 엑스포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글로벌 부산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내년 초로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 실사 때 BTS 구성원들이 직접 실사단들에게 행사장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하이브는 지난달 2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를 맡은 BTS가 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글로벌 부산콘서트를 개최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하이브의 부산지역 대중문화 발전에 대한 기여 계획도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부산의 문화 인프라 구축과 문화 진흥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문화사업에 하이브의 참여를 추진하고, 문화 컨텐츠 업종의 민간 파트너 유치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통상본부장, 아세안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아세안 10개 회원국 대표단에 내년 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아세안 10개 회원국 대표단에 내년 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대화’에서 아세안 10개 회원국 대표단에 내년 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지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안 본부장은 이날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의의와 주제를 설명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안 본부장은 기후 변화, 코로나19의 확산과 지속, 기술 격차 등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설명할 예정이다. 부제는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이다.

안 본부장은 “이 분야에서 각국과의 협력이 격상되기를 희망하며, 한국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은 유라시아의 관문으로서 역사적으로 대륙과 해양을 잇는 가교였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 행사를 주최한 경험이 있는 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한 최적의 도시“라고 말했다.

 

‘해외전시회 공략’ 위한 TRADE ON 온라인 세미나

서울산업진흥원(SBA)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TRADE ON 온라인 세미나’를 지난달 30일 실시간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트레이드 온’은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B2B 수출 플랫폼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다가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해외 수출 전시회의 동향 및 참가 전략을 다뤘다.

올해 총 4회로 예정된 트레이드 온 온라인 세미나 중 첫 번째 주제로 ‘해외전시회 참가 전략’이  선정된 것은 해외 판로 개척을 원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고 SBA는 설명했다. 세미나에는 해외전시회 관련 전문가와 ‘CES 2022’ 혁신상을 받은 기업 대표 등이 참여해 해외전시회의 동향과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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