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주 주요 전시회] 더 메종·수입상품展, 코엑스서 22일·23일 개막
[6월 4주 주요 전시회] 더 메종·수입상품展, 코엑스서 22일·23일 개막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06.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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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성미 기자] 6월 4째 주에는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2 더 메종’이 22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2022 더 메종’은 홈스타일링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를 주최하는 리드케이훼어스가 여는 행사로, ‘집’을 매개로 생활과 인테리어,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2022 더 메종’은 ‘집’을 매개로 생활과 인테리어,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사진=김성미 기자
‘2022 더 메종’은 ‘집’을 매개로 생활과 인테리어,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2022 더 메종’ 현장. 사진=김성미 기자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을 즐길 수 있는 생활양식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2 더 메종’에서는 최신 공간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공간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품품목은 토탈리빙&인테리어와 홈데코&아트리빙, 키친&테이블웨어, 라이프스타일&홈어플라이언스 등으로 나눠 전시된다.

최신 리빙·인테리어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만나보는 ‘특별 기획관’도 운영된다. 특별 기획관은 리빙피처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더 플랜테리어, 아웃도어 라이프, 아트 리빙, 크래프트&세라믹 총 6개로 나눠져 홈스타일링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유럽 감성 생활용품 편집샵 ‘이노메싸’를 필두로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 · 반려식물 브랜드 ‘더 가드네스트’ 등 총 450부스 270개 브랜드가 출품한다.

22일 개막일에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퍼런스 ‘2022 디자인살롱 서울’이 동시 개최돼,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디자인·인테리어 트렌드를 분석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2022 디자인살롱 서울’이 다음달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미지=리드케이훼어스
‘2022 디자인살롱 서울’이 더 메종의 동시 개최 행사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미지=리드케이훼어스

23일에는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는 ‘수입상품전시회’가 코엑스(C홀)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해외유망상품을 만나 소싱할 수 있는 B2B(기업간 거래) 전시회다.

한국시장 진출에 관심이 높은 전세계 60여개국의 참가업체가 출품해 각국의 대표상품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지난해 전시회에서 진행하지 못했던 B2B 상담회가 오프라인으로 돌아온다. 오프라인 B2B 상담회에는 70여개 대사관과 기업이 참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전망이다.

해외에서 참가하지 못하는 기업을 위한 온라인 상담회도 병행된다  

이밖에 롯데마트, 한국맥널티 등 국내 기업과 2030부산엑스포 조직위원회, 카타르월드컵 홍보위원회 등도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관 한국수입업협회 회장은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수입상품전시회가 감염병 사태 속에서도  해외상품의 국내 시장 진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되었다”면서 “한국 수입시장 활성화를 위해 점차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입협회는 하반기 중 구매사절단을 주요국가에 파견할 계획이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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