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애플 출신 이진호 박사 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
위메프, 애플 출신 이진호 박사 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
  • 이지뉴스
  • 승인 2022.08.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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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위메프 신임 CTO. 사진=위메프
이진호 위메프 신임 CTO. 사진=위메프

[이지경제=이지뉴스] 위메프는 애플 출신 이진호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

4일 위메프는 애플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에서 AI(인공지능), ML(머신러닝) 개발을 담당한 이진호 박사를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진호 신임 CTO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II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실리콘밸리에서 17년간 개발자로 활약했다.

이 CTO는 애플 본사에서 데이터 수집·분석과 ML을 사용해 ‘시리’(Siri)와 ‘스포트라이트’의 웹검색엔진 품질을 향상하고, 더 나은 결과를 찾을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는 책임자로 활약했다.

위메프는 AI·ML 전문가인 이 CTO의 합류로 메타커머스 서비스 강화 등 전반적인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송 위메프 대표이사는 “이 CTO와 함께하면서 위메프 인재들의 역량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최고 커머스 플랫폼이 되기 위해 테크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CTO는 “검색과 메타커머스 경험을 접목해 위메프가 한국 이커머스 중심에 서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지뉴스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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