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증권家] 국민銀 ‘청년희망 LTE 요금제’ 출시 등
[오늘의 금융증권家] 국민銀 ‘청년희망 LTE 요금제’ 출시 등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2.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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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진이 기자] 금융가가 실적 고공행진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은행과 카드사가 올해도 실적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이다.

KB국민은행 Liiv M이 청년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희망 LTE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희망 LTE 요금제는 만 19세 이상 36세 이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데이터(월 11GB+매일 2GB)와 음성, 문자서비스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기본 요금은 월 3만3000원으로 청년 기본할인 월 8200원, KB청년희망적금 보유 고객 추가할인 월 2800원이 적용돼 월 2만2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국내 시중은행 1위인 KB국민은행이 업계 1위 은행답게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이는가 하면, 국내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팔은 걷었다. KB국민은행 기업이미지. 사진=문룡식 기자
KB국민은행 Liiv M이 청년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희망 LTE 요금제를 출시한다. 사진=심민경기자

우리은행이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추가자금을 입금하거나 퇴직금을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추가자금을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입금 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추첨권 1장,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추첨권 2장을 각각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 1매, GS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2100명에게 제공한다.

1억원 이상의 퇴직금을 입금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인당 최대 3만원)을 최대 25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케이뱅크가 중저신용(KCB 820점 이하), 금융정보 부족 고객(씬파일러)의 대출기회 확대와 금융 혜택 강화를 위해 새로운 신용평가모형(CSS)을 대출상품에 적용한다.

이번에 추가된 CSS는 고객의 소득 수준, 대출 이력 등 다양한 금융정보를 토대로 중저신용과 씬파일러 고객의 신용도 특징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BC카드와 두나무가 서울 강남구에 있는 두나무 사옥에서 NFT(대체불능 토큰) 메타버스 기반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날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두나무 BC카드를 출시하고, 고객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 확대를 위해 연구와 협업을 진행한다.

BC카드와 두나무는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두나무 본사에서 NFT 및 메타버스 기반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심민경기자
BC카드와 두나무가 NFT와 메타버스 기반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BC카드

NH-Amundi자산운용이 HANARO 미국메타버스 iSelect ETF를 22일 상장한다.

이는 메타버스 플랫폼, 하드웨어 등 전체적인 메타버스 산업을 아우르는 미국 빅테크 종목으로 구성돼 메타버스 경향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에 집중토록 설계된 상품이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본부장은 “메타버스 경향은 미국에 상장된 세계적 빅테크기업에서 주도하고 있다. 이번 상장으로 국내에서 원화로 미국 메타버스 기업에 집중투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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