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家 신제품]삼양 이색보양식 라면 ‘흑삼계탕면’ 등
[식품家 신제품]삼양 이색보양식 라면 ‘흑삼계탕면’ 등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7.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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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여름 한정판 이색 보양식 ‘흑삼계탕면’
오뚜기, 식감따라 분류한 즉석밥 ‘식감만족’ 4종
파리바게뜨, XO소스로 감칠맛 살린 ‘XO 고로케’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삼양식품이 여름 한정판 보양식 라면을 출시하고 오뚜기는 식감을 달리한 즉석밥을 출시한다.

파리바께뜨는 감칠맛을 살린 고로케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양식품은 여름 한정판 이색 보양식 라면 ‘흑삼계탕면’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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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여름한정 상품으로 보양식 라면 '흑삼계탕면'을 출시한다.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은 다가오는 삼복더위를 맞아 이색 보양식 라면 ‘흑삼계탕면’을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흑삼계탕면은 일반적인 삼계탕과 달리 간장과 흑후추, 검정참깨를 활용하여 국물이 진한 흑갈색을 띠고 마늘을 활용해 달큰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마늘, 파 후레이크 이외에 인삼향을 가미한 조미유를 추가해 삼계탕 특유의 풍미와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흑삼계탕면은 봉지면으로만 출시되며, 여름 한정판 제품으로 올해 9월까지 생산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흑삼계탕면은 이열치열 컨셉으로 더운 여름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라며 “비빔면이 주를 이루는 여름 계절면 시장에서 새로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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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식감별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식감만족' 즉석밥 4종을 선보였다.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밥의 ‘식감’을 다양화한 즉석밥 신제품 ‘식감만족’ 4종을 선보였다.

신제품 ‘식감만족’은 백미밥 2종과 잡곡밥 2종으로 구성됐다. 고온·고압 처리 후 증기로 취반하는 2단 가열 방식을 적용해 밥알의 찰기를 높였으며, 백미와 차수수, 찰기장 등 모든 곡물은 100% 국내산을 사용했다.

‘식감만족’ 백미밥 2종은 진밥과 된밥으로 갈리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워 속이 편안한 ‘찰기 가득 진밥’, 쌀알의 식감을 살려 씹는 맛을 더한 ‘고슬고슬 된밥’ 등으로 출시됐다.

함께 내놓은 ‘식감만족’ 잡곡밥 2종은 쌀과 찹쌀, 찰흑미, 차수수 등을 넣어 풍부한 식감을 살린 ‘찰진 흑미잡곡밥’, 현미의 표면을 살짝 벗겨내 까끌한 식감을 개선한 ’부드러운 현미잡곡밥’이다.

이번 ‘식감만족’ 즉석밥 4종 출시로 ㈜오뚜기는 총 13종의 ‘오뚜기밥’ 제품군을 완성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 입맛에 맞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을 차별화한 제품을 개발하며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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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특유의 감칠맛을 더한 ‘XO 고로케’를 출시했다. 사진=SPC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특유의 감칠맛으로 중독성 강한 ‘XO 고로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XO 고로케’는 바삭하고 쫄깃한 빵 속에 XO소스와 돼지고기, 부추 등으로 속을 채운 제품으로, 고급 식재료가 들어간 XO소스를 활용해 맛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바삭한 빵과 풍성한 속재료가 어우러져 ‘겉바속촉’ 식감은 물론 완벽한 맛의 조합을 자랑한다.

‘XO소스’는 건새우, 건가리비 등 해산물을 베이스로 만든 대표 중화소스로,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풍미가 매력적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급 중화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XO소스를 빵과 접목해 신선하고 이색적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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