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6개 스타트업과 올레 tv 서비스 혁신 나선다
KT, 6개 스타트업과 올레 tv 서비스 혁신 나선다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7.0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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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tv 서비스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올레 tv 혁신 주도할 6개 스타트업 선발
올레 tv 통해  서비스 상용화 지원 예정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는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혁신적 미디어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올레 tv 서비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레 tv 서비스 공모전'에 최종선발된 6개 스타트업 기업의 시상식이 5일 열렸다. 사진=KT
'올레 tv 서비스 공모전'에 최종선발된 6개 스타트업 기업의 시상식이 5일 열렸다. 사진=KT

KT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3월 공동으로 올레 tv에 제공 가능한 ‘미디어 서비스’, ‘미디어 콘텐츠’, ‘미디어 신기술’ 3개 분야의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 지원한 총 40여 개 기업에 대한 평가·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이 최종적으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발됐다.

6개 기업은 미디어 서비스 분야의 일루니/ 문카데미, 미디어 콘텐츠 분야 셔더/ 글림미디어그룹, 미디어 신기술 분야 엠투에스/ 디디케어스이다. 이 중 콘텐츠 분야의 ‘셔더’는 ‘22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KT가 함께하는 ‘창업도약패키지 협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상장 및 상금 각 1000만원 수상과 함께 올레 tv 서비스 후속 사업화 과정에 참여한다.

KT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공모전에 최종 6개 기업이 선발됐다. 사진=KT
KT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공모전에 최종 6개 기업이 선발됐다. 사진=KT

KT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선정 기업에게 올레 tv를 통한 서비스 출시 및 마케팅 홍보를 지원하고, 별도 KT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추천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및 투자 검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KT는 “KT는 수상기업들과의 제휴·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TV 서비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기업 서비스를 올레 tv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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