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메뉴 먹고 경품받자’, 카페이벤트 이어져
‘여름 메뉴 먹고 경품받자’, 카페이벤트 이어져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5.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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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월 10일 ‘여름 e-프리퀀시’ 시작
드롭탑, 계절빙수 아이스탑 등 여름메뉴 출시
공차코리아, 납작복숭아 영수증 인증샷 이벤트
하프커피, ‘버터크림라떼’ 누적 150만 잔 돌파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카페업계가 여름 신메뉴를 출시하며 경품행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10년째 진행해온 여름 프리퀀시 행사를 예고했고, 공차코리아와 드롭탑은 여름 메뉴를 출시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5월 10일부터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한다.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가 5월 10일부터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한다.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5월 10일부터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3종과 ‘스타벅스 서머 코지 후디’ 2종, ‘스타벅스 서머 캐빈 파우치’ 2종 등 총 7종의 증정품을 선보이는 ‘2022 여름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

스타벅스의 여름 e-프리퀀시 행사는 꾸준히 스타벅스를 방문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진행되는 사은 행사다.

올해 ‘여름 e-프리퀀시’는 ‘MY TRAVEL BUDDY’가 주제다. 증정품인 ‘서머 캐리백’과 ‘서머 코지 후디’, ‘서머 캐빈 파우치’는 다시 찾은 일상에 대한 기대, 여행의 설렘을 담아 기획했다.

레드, 그린, 크림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서머 캐리백’은 여행에 필요한 물건을 자유롭게 수납할 수 있는 캐리어 스타일의 가방으로, 간편하게 접어서 수납할 수 있는 폴더블 형태로 되어 있어 보관 및 이용에 실용성을 높였다.

앞서 스타벅스는 2일, 유튜브채널 별다방 라이브를 통해 e-프리퀀시 증정품을 실물로 최초 공개하며, 이벤트와 증정품에 대한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번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해 e-프리퀀시를 완성한 스타벅스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서머 캐리백’ 3종, ‘서머 코지 후디’ 2종, ‘서머 캐빈 파우치’ 2종 등 총 7종의 증정품 중에서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미션 음료에는 리저브 음료와 프라푸치노, 블렌디드 제조 음료가 포함되며, 증정품 소진 시에는 무료 음료 쿠폰 2장으로 대체 증정된다.

공차코리아가 납작복숭아 신메뉴의 영수증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공차코리아
공차코리아가 납작복숭아 신메뉴의 영수증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공차코리아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이달 3일부터 22일까지 납작복숭아 신메뉴 3종과 관련한 ‘영수증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럽에서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과일 납작복숭아를 활용한 신메뉴인 ‘납작복숭아 블루밍 크러쉬’, ‘납작복숭아 쥬얼리 밀크티’, ‘납작복숭아 타르트 크러쉬’ 3종이 대상이다.

해당 신메뉴 중 1종 이상 구매 후 영수증을 촬영해 이미지를 발송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100명에게는 납작복숭아 캔들, 쿠션, 그립톡, 마스킹 테이프 총 4가지의 굿즈로 구성된 기프트 박스를, 200명에게는 공차 모바일 금액권 5000원권을 선물한다.

3일 오후, 11번가 모바일 앱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LIVE11’에서 납작복숭아 음료 3종 대상 특별 프로모션 방송도 진행한다. 해당 방송 동안 납작복숭아 음료 3종 모바일 교환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공차 베스트 메뉴인 블랙밀크티+펄(L)은 50%, 공차 음료 모바일 금액권(1만원권)도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드롭탑이 1인 빙수 등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 사진=드롭탑
드롭탑이 1인 빙수 등 여름 신메뉴를 출시했다. 사진=드롭탑

드롭탑이 925커피 시리즈와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메뉴와 과일을 활용한 1인 빙수 ‘아이스컵’ 5종, 스테디셀러 ‘아이스탑’ 3종 등 총 13종의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

드롭탑의 대표적인 계절 메뉴인 ‘아이스탑’은 때 이른 무더위를 식혀줄 ‘망고코코넛 아이스탑’, 상큼한 딸기와 새콤달콤한 크랜베리, 블루베리,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조합한 ‘딸기베리치즈’, 통단팥을 베이스로 고소한 현미 후레이크와 두 종류의 찰떡이 어우러진 ‘단팥찰떡‘의 3종이다. 토핑의 양을 대폭 늘려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졌다.

2~4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아이스탑 3종과는 별도로 1인 빙수인 ‘아이스컵’ 5종도 출시한다. 아이스탑과 같은 망고코코넛, 딸기베리치즈, 단팥찰떡 3종 외에도 향긋한 925 블랙 콜드브루에 달콤하고 바삭한 코코넛을 토핑한 ‘코코넛커피’, 프리미엄 블랙 카카오를 베이스로 바삭한 초코칩과 쫀득한 브라우니 케이크까지 즐길 수 있는 '더블초코' 아이스컵도 있다.

드롭탑은 이달 24일까지 자사앱을 통해 여름 신메뉴 2개를 먹는 고객에게 메뉴 1개 당 스탬프 5개를 적립해주고, 스탬프 10개 적립 시에는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쿠폰도 발행한다.

하프커피의 대표메뉴 '버터크림라떼'의 누적판매량이 150만잔을 넘어섰다. 사진=하프커피
하프커피의 대표메뉴 '버터크림라떼'의 누적판매량이 150만잔을 넘어섰다. 사진=하프커피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하프커피의 ‘버터크림라떼’ 단일메뉴 누적 판매량이 150만 잔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버터크림라떼는 하프커피의 상징적인 음료로, 매장에서 당일 생산하는 부드러운 버터크림의 풍미와 스페셜티 커피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프커피만의 크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 7월 출시한 하프크림도넛도 누적 판매량 37만 개를 기록했다. 하프의 크림도넛은 쫄깃한 번과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으로,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37만 개를 돌파했다.

일명 ‘스카치 캔디 맛 커피’로 알려진 버터크림라떼는 SNS 상에서 중독성 강한 음료로 인기를 끌며 입소문을 탔다. 실제로 연간 하프커피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일례로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한 곳에서만 하루에 크림라떼를 1772잔 판매하기도 했고, 대구점은 도넛 나오는 시간에 맞춰 미리 대기하는 소비자들 덕분에 대부분 30분 이내로 매진을 기록했다.

정용한 여덟끼니 대표는 “하프커피만의 크림 노하우가 담긴 버터크림라떼와 크림도넛이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라며 “향후 크림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확장하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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