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대한항공, ‘2022 ATW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 등
[항공] 대한항공, ‘2022 ATW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 등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6.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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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이 기내식 판매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기내식 판매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사진=에어서울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대한항공은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ir Transport World·ATW)' 시상식에서 ‘2022년 올해의 화물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은 코로나19로 글로벌 항공업계가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가운데, 화물운송 노하우와 뛰어난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화물 부문에서 보인 탁월한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21년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에 선정된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적 항공 전문매체 ATW의 선택을 받았다.

 

김포-하네다 하늘길 2년 3개월만에 열린다

코로나19로 닫혔던 김포-하네다의 하늘길이 2년 3개월만에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는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달 29일부터 일주일에 8회 왕복 운항하기로 일본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일본 항공사 등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3월을 마지막으로 2년 넘게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을 중단했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수·토요일 주 2회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항한다. 일본항공은 목·일요일, 전일본공수는 월·금요일 주 2회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양국은 운항 횟수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에어서울, 기내식 구매하면 좌석 배정‧우선 수속 서비스 무료

에어서울은 이날부터 기내식 판매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7월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에어서울 사전 기내식을 구매한 승객은 출발 당일 인천공항의 에어서울 프리미엄 카운터에서 우선 수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잔여 좌석 중 선호하는 좌석(유료 좌석 제외)을 배정받을 수 있다.

사전 기내식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인천발 국제선 항공권 예매 시 부가 서비스에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괌, 사이판,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등 국제선 전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이 적용되는 탑승기간은 7월 22일까지며, 인천발 편도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에어서울은 현재 국제선 노선에서 총 12 종류의 기내식과 여러 메뉴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 5종을 판매한다.

 

티웨이항공-롤스로이스, A330 엔진 유지·보수 계약 체결

티웨이항공은 새로 도입한 A330 3대의 엔진 유지·보수를 위해 롤스로이스와 '토탈케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A330의 주력 엔진인 트렌트 700을 공급하는 롤스로이스는 예측과 신뢰성 기반의 엔진 유비·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형이 티웨이항공 경영본부장은 “승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고, 항공기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토탈케어 서비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항공·여행·면세점 등 고용유지 지원금 90일 추가 연장

항공여객운송업 등 7개 업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이 90일 연장됐다.

고용노동부는 22일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유급 휴업·휴직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일수가 180일에서 270일로 늘어난 7개 업종은 항공여객운송업, 여행업, 항공기취급업, 면세점, 공항버스, 외국인전용카지노, 항공기부품제조업이다.

노동부는 “우리나라는 항공 방역 규제를 최근 해제했지만, 주요국의 방역·비자 규제로 운항이 제한되고 있고 정상 가동을 위한 기간도 필요해 경영·고용 회복에 어려움이 지속되는 업종에 대한 지원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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