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봄 꽃’ 마케팅 한창, 다양한 패키지 출시돼
호텔가 ‘봄 꽃’ 마케팅 한창, 다양한 패키지 출시돼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3.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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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3월 개장 부산롯데월드 이용권
파르나스호텔, 중문단지에 5성급호텔 개장
페어몬트 앰버서더, 여의도 벚꽃 테마상품
파크 하얏트, 봄꽃 주제 티와 디저트 출시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호텔가에서도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호텔가에서는 서울 시내에서 봄꽃 향긋한 애프터눈 티와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3월 개장하는 부산 롯데월드 이용권이 제공되는 패키지 상품도 출시된다고 29일 밝혔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봄내음 가득한 '스프링 블루밍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페어몬트앰배서더서울호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봄내음 가득한 '스프링 블루밍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페어몬트앰배서더서울호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봄 청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Spring in Full Bloom Package’를 출시했다. 주중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다양한 혜택을 담아 알차게 준비됐다.

해당 패키지는 페어몬트 룸에서의 1박, 여의도 벚꽃을 테마로 한 하이티 @ 페어몬트 여의 블라썸 2인, 29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M29’에서 즐길 수 있는 여의 블라썸 맥주 2병,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63종합권 2매가 제공된다. 여기에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 이용 혜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여의도 벚꽃을 테마로 한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와 맥주로 호텔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다. 호텔과 가까운 63빌딩에서 이용 가능한 아쿠아플라넷63과 63아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티켓까지 주어져 봄 나들이에 안성맞춤이다. 예약과 투숙은 3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_플라워'에서는 애프터눈 티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사진=파크하얏트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_플라워'에서는 애프터눈 티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사진=파크하얏트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최고층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The Lounge)’는 봄기운이 완연한 싱그러운 꽃을 담아낸 ‘플라워 애프터눈 티 세트’를 출시했다. 특히 레몬, 망고, 패션 후르츠 등 상큼한 맛을 지닌 재료들을 활용해 봄꽃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디저트와 밸런스를 이룰 커피 또는 향긋한 봄기운을 담아낸 스페셜 티 셀렉션, 그리고 무료 웰컴 칵테일 한 잔을 함께 제공한다.

3단 트레이 속에는 노란빛 꽃물을 들인 디저트가 펼쳐진다. 유자 에클레어, 레몬 마들렌, 촉촉함을 더한 패션후르츠 크레무, 망고와 피스타치오의 톡톡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케이크 등으로 화려하게 개화한 봄꽃을 표현했다. 꽃잎 모양처럼 펼쳐진 데커레이션은 여심을 저격한다. 배를 든든하게 채워줄 세이버리 메뉴도 준비했다. 오징어 살을 올려 바삭바삭하게 맛볼 수 있는 크래커, 인도식 동그란 튀김볼인 파니푸리, 프렌치토스트 등 호불호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로 채웠다.

봄 주제의 음료 구성도 완벽한 풍미를 더해준다. 웰컴 창작 칵테일을 시작으로 커피 또는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티는 봄의 절정을 담은 라벤더, 상큼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히비스커스 등을 블렌딩한 플라워 티들로 준비했다. 잔 속에 우러나온 티의 수색은 봄 향기를 물씬 풍겨 나른한 오후 기분전환을 할 수 있다. 세트에 포함된 아이템은 당일 재료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롯데호텔은 호캉스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은 호캉스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은 편안한 호캉스와 더불어 롯데월드 부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월드 부산이 위치하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인접한 3곳의 호텔(시그니엘 부산/롯데호텔 울산/롯데시티호텔 울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객실 1박,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종합이용권 2매가 공통 특전으로 구성된다.

시그니엘 부산은 사전 탑승 예약 없이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는 매직패스 프리미엄을 추가 특전으로 제공한다. 한정 수량 프로모션으로 예약은 6월 30일까지, 투숙은 4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다.

롯데호텔 울산에서는 그린카 7시간 이용권을 선착순 50팀에 제공한다. 클럽 플로어와 스위트 객실 선택시 클럽라운지 2인 혜택도 주어진다. 보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투숙은 4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한편 롯데월드 부산은 3월 31일 부산시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 존 내에 총 15만 8000㎥(4만 8000여 평) 규모로 개장한다.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어트랙션 2종뿐만 아니라 롤러코스터 레일을 따라 음식이 내려오는 푸드드롭 이색 레스토랑 또한 첫 선을 보인다.

파르나스호텔이 제주 서귀포 중문단지에 180도 바다뷰의 5성급 호텔을 7월 개장한다. 사진=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이 제주 서귀포 중문단지에 180도 바다뷰의 5성급 호텔을 7월 개장한다. 사진=파르나스호텔

파르나스호텔㈜는 7월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5성 호텔인 파르나스호텔 제주의 문을 연다. 307실 규모의 고급 리조트형 호텔인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파르나스호텔㈜가 서울과 경기 지역 외에 선보이는 첫 번째 호텔이자 최초 5성급 독자 브랜드이다.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에서도 가장 바다 조망이 뛰어나며 제주 지역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중문색달해수욕장이 도보로 5분 거리다. 180도 파노라마 바다뷰 객실에서는 손에 잡힐 듯 맞닿은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호텔 2개동 사이를 가로 지르는 길이 약 110m의 국내 최장 인피니티 야외풀은 눈 앞에 펼쳐진 제주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돼 인기명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인뿐 아니라 4~5인 고객들까지 편안한 투숙이 가능한 스위트 객실도 함께 조성되어 있으며, 스위트 이용 고객들을 위한 전용 클럽 라운지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7월 중 개관 예정인 파르나스호텔㈜의 첫 제주 호텔의 예약은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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