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오늘] 동아제약,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 첫공개 등
[바이오제약, 오늘] 동아제약,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아일로’ 첫공개 등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5.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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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브랜드 ‘아일로’를 새로 선보인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를 새로 선보인다. 사진=동아제약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동아제약이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브랜드 ‘아일로’를 새로 선보인다.

브랜드명 아일로는 ‘내가 사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제품은 ‘아일로 타입 1 콜라겐 비오틴 앰플’과 ‘아일로 화이타치온’ 2가지다.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타입1 콜라겐 3000㎎,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를 함유했으며 액상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타입 1 콜라겐(피쉬콜라겐)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28종의 콜라겐 중 피부 진피층의 90%에 해당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아일로 화이타치온은 글루타치온 건조효모와 화이트 토마토, 비타민 C, 비타민E를 첨가했다. 아일로 화이타치온은 고운 분말 제형으로 하루에 한 포 섭취를 권장한다.

아일로 전 제품에는 동아제약의 자체 기술력인 아미노산 5종을 배합한 뷰-미노 콤플렉스™를 적용했다.

이너뷰티 브랜드인 아일로는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디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출시를 기념해 최대 35% 할인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KT&G,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2022’ 참가자 모집

KT&G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전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는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참가자를 6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달간 모집한다.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은 지난 2010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대학생 마케팅 교육 및 실전 경험 프로그램이다. 매년 새롭고 창의적인 주제와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돼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13개 지역에서 1만5000명 이상의 대학생이 마케팅스쿨을 수료했다.

이번 과정은 상상유니브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2022’는 실전 마케팅 전문가의 강의와 스타트업 기업들의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과제 수행으로 구성된다. 과제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50개 팀은 직접 제작한 영상을 발표하는 ‘마케팅 페어’에 참여하게 된다.

‘마케팅 페어’에서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상금을 수여하며, 총 상금 규모는 3000만원이다. 

 

동화약품-BK메디케어, 공동 개발·영업 MOU 체결 

동화약품는 30일, BK메디케어와 ‘의료용 밴드· 창상피복재 등 의료기기 공동 개발 및 영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탄력밴드 및 일반PVC밴드, 방수PU밴드를 포함한 의료용 밴드,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을 활용한 다양한 창상피복재 제품군을 공동 개발하고 마케팅·영업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BK메디케어는 의료용 밴드 전문제조업체로, 2013년에 1월 설립됐다. 삽지후지 삽입 특허, 얇은 가장자리의 하이드로콜로이드 등 각종 특허와 의료용 밴드 제작 기계 설비 기술을 보유했다. 현재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처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원에이드 밴드와 글로벌 시장 수출 브랜드 닥터스 밴드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유한양행,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유한양행은 이달 27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2회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남녀 고용 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공헌 포상은 고용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문화 정착에 공헌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매년 이 회사의 여성근로자와 여성관리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출산 휴가 후 고용유지율 및 육아휴직 후 복귀율이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평균을 모두 상회한다. 여성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채용 시 외부기관 서류전형과 블라인드 면접, 면접관의 부패방지 서약서 작성, 차별없는 평가·보상체계 등 공정한 인사를 위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직장 어린이집, 자녀학자금 등 육아지원제도와 각종 유연근무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제약기업 중에서도 높은 평균 근속연수와 최저 수준의 이직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GC녹십자웰빙, 기능성 원료 사업 일본 진출

GC녹십자웰빙이 기능성 원료 사업을 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를 위해 GC녹십자웰빙은 최근 일본 ‘헬씨나비’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GC녹십자웰빙의 기능성 천연물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에프)’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 GC녹십자웰빙의 기능성 원료가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의 자체 개발 기능성 원료가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사업개발본부장은 “헬씨나비는 최근 ‘일본국제식품소재 박람회(IFIA)’에 참가해 그린세라-에프를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자사가 보유하는 기능성 원료의 해외 진출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광동 옥수수수염차, ‘옥쓔로 놀자’ 등 이벤트 전개

광동제약은 ‘옥수수수염차’의 새로운 슬로건과 더불어 소비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인증샷 공유 이벤트를 전개한다.

 옥수수수염차는 5월 신규 광고를 방영했다. ‘옥쓔로 너만의 리듬을 만들어봐’를 슬로건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는 버추얼 인플루언서 한유아가 출연해 댄스와 함께 ‘옥쓔(옥수수수염차)’ 구호를 반복하며 다양한 일상에 옥수수수염차가 함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에 기획된 ‘옥쓔로 놀자’, ‘옥쓔로 채워줘’는 신규 광고 슬로건을 활용한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다. ‘옥쓔로 놀자’는 일상에서 제품과 함께한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로, 게시물의 제작 난이도에 따라 세 단계로 참여할 수 있다. 마감일은 6월 14일이다.

소비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옥쓔로 채워줘’는 옥수수수염차 500㎖ 제품의 라벨에 인쇄된 이벤트 공간에 전하고 싶은 말을 작성해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된다. 게시물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옥쓔로 #광동옥수수수염차 @kwangdong_official를 삽입해 응모하면 된다. 6월과 7월 두 달간 진행되며 매주 참여자 중 100명에 광동 옥수수수염차 1박스를 증정한다.

 

대웅제약, 나보타·브이올렛 라이브 세미나 개최

대웅제약은 이달 28일 닥터스피부과 신사점에서 ‘닥터스피부과 네트워크×대웅제약 Live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웅제약은 피부과 전문의 네트워크 병원에 소속된 여러 지점들과 함께 나보타와 브이올렛을 활용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을 공유했다. 

전국의 닥터스피부과 지점 중 총 9개 지점에서 19명이 참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자의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성현철 닥터스피부과 신사점 원장은 ‘브이올렛을 사용한 복합시술 노하우’ 세션을 맡아 다양한 복합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브이올렛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경험를 공유했다. 이어서 고범준 공덕점 원장과 함께 ‘브이올렛과 나보타를 활용한 라이브 시연’을 통해 나보타와 브이올렛을 활용한 실질적인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아시아 최초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미간주름 개선, 눈가주름 개선 등 미용분야 적응증과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눈꺼풀 경련에 대한 치료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 세계 최초로 양성교근비대(사각턱)에 임상을 완료하고 품목허가승인 신청을 하는 등 적응증 확대에 나서고 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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