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오, 배달비 확 낮춘다
위메프오, 배달비 확 낮춘다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8.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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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m 이내 ‘근거리 배달'하면 30% 저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 도보배송’ 연계
업주에 배달대행사별 수수료 실시간 비교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위메프오가 배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근거리 배달’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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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오가 ‘카카오 T 도보배송’을 연계해 저렴한 배달대행서비스를 도입한다. 사진=위메프 

위메프오는 이달 중 기존 업계 대비 30%가량 저렴한 배달 대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 T 도보배송’을 연계한다.

앞으로 위메프오에 입점한 외식업 사장님은 별도 절차 없이 주문접수 프로그램에서 ‘카카오 T 도보배송’을 선택할 수 있다. 디저트, 베이커리 등을 1.5km 내외 거리로 배달 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카카오 T 도보배송'은 가볍고 배달이 쉬운 편의점, 화장품, 베이커리 등을 중심으로 1km 내외 근거리 주문에 특화된 배송 서비스 및 플랫폼이다. 기존 중장거리 기반 배송 대행 플랫폼 대비 합리적 비용과 높은 접근성으로 외식업 사장님은 물론 소비자의 배달비 부담까지 확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메프오는 배달 대행 이용료 비교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배달 대행료는 대행사, 주문 건수, 날씨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를 위메프오 주문접수 프로그램에서 바로 비교 후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카오 T 도보배송뿐 아니라 입점 업체가 사용 중인 다양한 배달 서비스 가격을 실시간 취합해 자영업자들이 가장 합리적인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는 “배달 서비스 개선 및 외식업 사장님과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해서 고민한 결과”라며 “편리한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배달 문화를 만들기 위해 플랫폼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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